서울--(뉴스와이어)--연 매출 1조4천억, 전국 4개 도시에 6개 공장, 1,200명의 임직원… 지난 1954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하여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바스프(BASF)의 2004년 현재 한국에서의 모습이다.

바스프 그룹의 국내법인인 한국바스프주식회사(대표: 김종광 회장)는 8월 31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내외빈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한국진출 5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열었다.

김종광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는 지난 50년간 국가, 지역사회, 고객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에 힘입어 국내 10대 화학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통해 회사와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랑스런 기업문화를 창달“하는 것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바스프 그룹은 앞서 지난 3월 비전 2015(Vision 2015)를 발표하면서 이익창출, 고객의 성공, 최고의 인력 양성,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강조한 바 있다..

리셉션에 참석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바스프는 1997년 외환위기로 모든 기업이 투자를 주저할 때 한국에서 투자를 확대하는 등 위기극복에 공헌했다“면서 “한국경제가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던 시점마다 항상 한국과 함께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한 “한국바스프는 명실공히 바스프 그룹 내에서는 물론, 한국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계속적인 발전과 한국과의 돈독한 협력관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리셉션에는 미하엘 가이어 주한 독일대사, 디트마르 니센 바스프 동아시아지역본부 사장 등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바스프의 발전상과 업적을 치하했다. 또한 200여명의 한국바스프 임직원도 참석하여 바스프 그룹의 한국진출 50주년을 자축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f-korea.co.kr

연락처

02-3707-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