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고성능 65나노미터(나노미터는 10억분의 일 미터, 천분의 일 마이크로미터) 공정은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인텔의 90나노미터 제작 공정을 능가하는 저전력 소비와 성능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인텔의 새로운 초 절전 65나노미터 공정은 사용자들이 배터리로 운영되는 기기에 대해 요구하는 수준의 성능 및 전력 소비, 그리고 고밀도 회로를 인텔 칩 디자이너들에게 제공한다.
인텔 모바일 플랫폼 그룹의 총괄 매니저이자 부사장인 물리 에덴 (Mooly Eden )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배터리 수명을 최대로 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하기 마련이다”며, “이러한 제품들은 인텔의 새로운 초 절전 제조 공정으로 훨씬 강화될 것이다. 인텔은 첨단 기술과 65나노미터 제조 공정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미래의 모바일 플랫폼을 설계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배터리로 운영되는 모바일기기에 필수적인 칩 전력 소비를 최대한 줄이는 요인들 중 하나는 바로 트랜지스터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것이다.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이들 초소형 트랜지스터에서 새나가는 전력은 전반적인 업계의 숙제로 남겨져 있었다.
인텔 본사의 시니어 펠로우이자 인텔 프로세서 아키텍처 및 통합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마크 보르 (Mark Bohr)는 “칩에 집적되는 트랜지스터의 숫자가 10억 개를 넘는 경우도 있어, 개별 트랜지스터의 개선이 전체 기기에 큰 이익을 가져올 것임은 분명한 사실” 이라며, “인텔의 초 절전 65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테스트 칩은 표준 공정 대비 약 천분의 일 정도로 트랜지스터 누설 전류 감소를 보여주었다. 이는 이 기술 기반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상당한 전력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인텔의 초 절전 65나노미터 공정 기술은 몇몇 핵심 트랜지스터의 변경을 통해 업계 선두의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저 전력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들 트랜지스터의 변경은 보조 경계역 누출, 접합점 누출 및 게이트 산화물 누출 등 세가지 주요 분야에서 트랜지스터 전류 누출량을 현저히 감소시켜 배터리 수명의 연장이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인텔의 초절전65나노미터 공정은 고성능 절전 트랜지스터, 2세대 인텔 인장 실리콘(Strained silicon) 버전, 8층의 고속 구리 상호연결 레이어, 그리고 저 유전체(low-k) 물질 등으로 구성된다. 65나노미터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칩은 90나노미터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단일칩에 집적되는 트랜지스터의 두배에 해당되는 트랜지스터를 집적시킬 수 있다. 인텔의 초절전65나노미터 공정은 대량 생산되는 CMOS 트랜지스터들 중 최소형, 고성능의 게이트 길이가 단지35나노미터인 트랜지스터를 특징으로 한다. 참고로,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길이 50나노미터의 트랜지스터 게이터 길이가 현재로서는 가장 앞서있는 제품이다. 작고 빠른 트랜지스터는 빠른 프로세서의 기본 요소이다.
인텔은 고성능 인장 실리콘의 차세대 버전을 65나노미터 공정으로 통합시켰다. 인장 실리콘은 제조원가 단 2% 인상으로 트랜지스터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보다 많은 드라이브 전류를 제공한다.
인텔 기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intel.com/technology.에서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