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서울이 문화도시, 생태도시로 새로 태어나는 이정표라 할 수 있는 청계천 복원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9월 30일 서울광장에서 정명훈 지휘의 서울시향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향의 지휘자인 정명훈씨가 지난 광복 60주년 기념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뉴욕필의 센터럴 파크 야외음악회나 베를린필의 발트뷔네(야외 원형극장) 여름콘서트처럼 야외음악축제를 통해 일반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새로 태어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서울시 합창단이 참여하며, 협연자로서 유럽을 무대로 활동 중인 바리톤 한명원과 국악고등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연합사물놀이팀이 참여한다.

연주곡목은 헨델의「수상음악」, 메시아 중 「할렐루야」, 「왕궁의 불꽃놀이」를 비롯하여, 말러 교향곡 1번「거인」중 제4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한명원이 우리 가곡「청산에 살리라, 향수」를 들려주며, 우리민요 모음곡 등 주옥같은 음악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12,000석의 관객좌석이 마련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일반시민들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예정이다.

“청계천 새물맞이“『서울시가 드리는 전야음악회』 계획

○ 일 시 : 9.30(금) 20:00~21:30 ○ 장 소 : 서울광장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재)서울특별시립교향악단
○ 지 휘 : 정명훈
○ 출 연 : 서울시합창단 및 연합합창단
○ 협 연 : 바리톤 한명원, 연합사물놀이팀 등
<출연진 프로필>
- 바리톤 한명원
· ·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
· · 1998년 7회 난파 콩쿠르 1위 입상
· · 2000년 이탈리아 부세토에서 열린 제40회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입상
· · 2000년 스페인 비냐스 콩쿠르, 2002년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 입상
· · 2003년 이탈리아 아싸미 국제 콩쿠르 우승과 그 외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열린 많은 국제 콩쿠르 입상 등 화려한 국제콩쿠르 입상 경력을 가짐.
- 연합 사물놀이팀
· · 국악고등학교, 삼성 무용단 등으로 구성된 연합 사물놀이팀.
○ 주요프로그램
- 헨델의 “수상음악”(4'), “할레루야” 합창(4'), “왕궁의 불꽃놀이”(7')
-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제4악장(15')
- 김연준 작 “청산에 살리라”(4'), - 김희갑 작 “향수”(6')
- 베르디의 레퀴엠 중 “상투스”(4'),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4')
- 우리민요 모음곡(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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