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시드니 1호점 오픈, 해외 시장 공략 나서
하루 전인 8월 31일에는 국내 200호점(산본점)을 오픈하여, 안팎으로 경사가 겹친 셈. 국내에 이어 향후 해외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이 기대된다.
㈜에이블씨엔씨는 호주의 코스트그룹(www.ekoast.com)과 지난 3월,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샤화장품(온-오프라인 유통구조) 수출을 준비해 왔으며, 앞으로 (주)미샤 오세아니아가 호주, 뉴질랜드 지역 미샤화장품 판매망을 관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해외 첫 매장인 호주 1호점 ‘미샤' (www.missha.net)는,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한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몰 2층에 입점해 있다.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사장은 “시드니 1호점 오픈은 온오프라인 판매라는 유통혁명을 통해 국내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온 ‘미샤’만의 고유한 비지니스 모델을 해외에서 인정받는 첫 관문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호주를 시작으로 연내 싱가폴,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며, 내년에 중국, 일본까지 진출하여 국내 시장의 열풍을 해외까지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외 오픈 하루 전날인 지난 8월 31일에는 국내 200호점(산본점) 오픈 행사가 있었는데, 200호점 방문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와 무료 샘플 증정이 진행되었다.
미샤화장품은 2002년 1호점(이대점) 매장을 오픈한 이래, 지난 3월에 100호점을 갱신, 약 5개월만인 8월 말 200호점을 오픈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일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2002년 매출은 33억원, 2003년 130억원, 올해는 상반기만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얼마전 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인 AIG사와 약 1백억원 규모의 외자유치 계약을 체결하여, 그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연내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를 위해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으로, 예정대로 심사를 통과할 경우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는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블씨엔씨 김보동 이사 02-6292-6851 이동우 02-6292-6857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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