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최기영)는 2005년도 제8회 한국문화재기능인작품전을 9월 24일(토) 부터 10월 12일(수)까지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청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은 문화재기능인들의 작품활동을 격려하고 능력있는 기능인의 양성과 전통기능 및 전통공예의 계승을 위한 취지에서 정부의 복권기금 2억원을 지원받아 열리는 행사로서 많은 문화재기능인들의 참여와 우수한 작품이 출품·전시되어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높은 예술의 향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문화재 보수·복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목공·화공·목조각·석조각·칠공 등 13개 분야 160여명의 190여점이며, 역대 우수작가 작품 30여점 및 중요무형문화재 작품 20여 작품도 출품돼 볼거리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전에 출품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대상 1명(문화광광부장관상/상금 500만원)을 비롯, 다수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문화재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전통공예의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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