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퀘어, 부산 핀테크산업 최초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 서비스 ‘티끌모아태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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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퀘어
2016-02-23 09:00
부산--(뉴스와이어)--주식회사 티스퀘어가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 서비스 ‘티끌모아태산(대표 권영철, www.티끌모아태산.com)’의 1호 펀딩 모집을 3월 2일(수) 부산 최초로 시작한다.

또한 2월 22일(월)부터 25일(목) 사전예약 모집 중이며 사전예약시 0.1% 우대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 서비스인 ‘티끌모아태산’은 건축자금이 필요한 건축주의 사업계획, 대지평가, 환급능력 등을 심사하여 중금리 이자를 포함한 대출금을 P2P(Peer to Peer) 방식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한 후 건축주에게 건축자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다.

핀테크(fintech)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국내에도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한 P2P금융 소액 플랫폼 서비스들이 활발하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대출자가 대출을 신청하면 크라우드(여러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대출을 실행시키고 대출자가 약정된 기간내에 원금을 이자와 함께 상환하면 이를 투자자들에게 원리금상환 해주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아직 기존 P2P 플랫폼에서는 대출 채권 부도 시 투자자들의 원금을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전무하거나 미흡하다.

‘티끌모아태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P2P 금융 플랫폼 서비스에서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건설공사 관리시스템’을 실현시켰다.

‘건설공사 관리시스템(CM(Construction Manager))’이란 주식회사 티스퀘어에서 ‘부동산 종합건설 관리시스템 및 그 방법’(출원번호 10-2015-0149974) 특허출원을 한 것으로 건축 진행현황과 대출금 사용현황을 주기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확인하고, 시공사가 요청한 기성금 요청서를 면밀히 검사 후 주식회사 티스퀘어에서 업체에게 공사비(기성금)를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이 ‘공사관리시스템’을 통해 P2P 금융시장의 최대 단점인 투자금에 대한 안전장치 미흡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건축주들은 P2P 금융대출서비스를 통해 부족한 건축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투자자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 손안에서 투자한 건물들이 짓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시공사와 건축주들은 건설업계의 부조리한 관행인 추가금 미지급이나 불공정 계약 등의 거래를 없앨 수 있다.

즉 건축주, 투자자, 시공사, 설계사에게 ‘티끌모아태산’의 슬로건인 ‘기회를 건설하다’처럼 새로운 기회를 실현 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티끌모아태산’은 현재 1호 투자물건에 대해 투자를 진행 중이며, 시공사, 건설사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투자 신청 및 시공사, 건설사 신청 또는 건축자금 대출신청은 ‘티끌모아태산’ 홈페이지 www.티끌모아태산.com 또는 www.tita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티스퀘어 개요
투명한 건설공사를 위한 P2P 금융 플랫폼 ‘티끌모아태산’은 주식회사 티스퀘어의 서비스명이며, 건축자금이 필요한 건축주의 사업계획, 대지평가, 환급능력 등을 심사하여 중금리 이자를 포함한 대출금을 대출하고, 투자자들은 P2P(Peer to Peer) 방식을 통해 자금을 투자하여 티끌모아태산이 건축주에게 건축자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전담심사역의 TCS(Triple Check Service) 시스템과 건설공사관리시스템을 도입 및 공증, 담보설정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평균 13%의 수익률로 중금리 시장에 진입한 2016년 창업기업 티끌모아태산이다.

티끌모아태산 블로그: http://blog.naver.com/titae0812
티끌모아태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itae0812

웹사이트: http://www.티끌모아태산.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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