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지니어스 오랄-비, 사용자가 볼 수 없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칫솔 공개

오랄-비 지니어스(Oral-B GENIUS) 인공지능 칫솔 시스템, 혁신적인 위치인식 기술(Position Detection Technology)과 3중 압력 제어(Triple Pressure Control) 기술의 결합, 프로페셔널 타이머(Professional Timer)로 치과의사가 제안하는 양치질 완벽 구현

뉴스 제공
P&G
2016-02-22 17:45
신시내티--(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오랄-비(Oral-B)가 금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GSMA 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에서 구강 케어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혁신적인 신제품을 공개했다. 오랄-비 지니어스(Oral-B GENIUS)는 현재까지 출시된 오랄-비 제품 중 가장 높은 지능의 세정 시스템을 갖춘 최초의 제품이다. 새로운 오랄-비 지니어스는 칫솔모에 장착된 최첨단 모션 센서 기능과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한 비디오 인식 기술을 결합한 획기적인 위치인식 기술(Position Detection Technology)이 특징으로 어느 곳도 놓치지 않고 양치질할 수 있도록 세정하는 부분을 추적한다. 사용자들은 오랄-비 앱 4.1(Oral-B App 4.1)을 통해 치아에 가해진 압력과 칫솔질 소요시간 등 구강 내 각 위치의 세정상태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러한 기능들에 오랄-비의 좌우진동-회전-상하진동(Oscillating-Rotating-Pulsating) 기술 및 오랄-비만의 독특한 원형 칫솔 헤드가 결합되어 사용자들이 구강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280802&lang=en

오랄-비 지니어스 - 치과의사가 제안하는 양치질 완벽 구현

치과의사인 호세 나트(Jose Nart) 박사는 “환자들은 제대로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있다”며 “양치질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거나 충분히 오랫동안 하지 않거나 입 안에서 어떤 지점을 놓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랄-비의 새로운 세정 시스템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올바른 양치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양치습관에서 중요한 세가지 부문을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랄-비 지니어스와 앱은 사용자들이 양치질 할 때마다의 상황을 인식하고 매번 개선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디지털 가이드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환자들은 치과에서 전문가의 안내를 받듯이 집에서 매일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타겟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치아 건강 유지

잘못된 칫솔질을 반복하면 충치나 심지어 조기 치아손실과 같은 구강건강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 오랄-비 지니어스를 사용하면 오랄-비 앱 4.1(Oral-B App 4.1)을 통해 양치질 습관을 적극적으로 모니터할 수 있다. 이러한 실시간 피드백은 오류를 줄이고 사용자들이 치과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양치시간 2분을 지키고 칫솔질 하는 동안 너무 많은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혁신적인 위치인식 기술 덕분에 흔히 놓치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더욱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다.

적당한 시간 동안, 너무 세게 누르지 않고, 놓치는 지점 없이 양치질하기

오랄-비 지니어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양치질 습관을 더욱 스마트하게 개선해주는 가장 지능적인 양치질 시스템이다.

· 위치인식 기술(Position Detection Technology):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칫솔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세정 중인 구강 내 위치를 감지하고 파악한다. 오랄-비 연구에 따르면 최대 80%의 사람들이 구강 내 적어도 한 지점에서 충분한 칫솔질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며, 60%는 뒤쪽 어금니를 전혀 닦지 않거나 충분한 시간 동안 닦지 않는다[1]. 오랄-비 지니어스의 위치인식 기술은 오랄-비 앱 4.1과 연동해 칫솔의 위치를 추적하고 사용자가 구강 내 모든 구역을 골고루 제대로 닦고 있는지 확인한다.

· 좌우진동-회전-상하진동 기술(Oscillating-Rotating-Pulsating Technology): 오랄-비의 특허 기술은 치아를 하나하나 닦아주고, 원형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닿아 일반 수동 칫솔 대비 탁월한 세정효과를 제공한다.

· 3중 압력제어 기술(Triple Pressure Sensor Technology): 양치질 중 심한 압력을 가하는 것은 잇몸 조직손상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수동 칫솔 사용자들 중 일부는 알맞은 압력의 두 배를 칫솔에 가하기도 하는데 이는 잇몸에 해로울 수 있다. 이 기술은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 시각적으로 알려주며, 자동으로 칫솔모의 속도를 감소시키고 상하진동을 중단함으로써 과도한 칫솔질로 인한 잇몸손상을 예방한다. 오랄-비의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한 후 과도한 칫솔질을 하는 사람의 최대 93%가 칫솔질 하는 힘이 감소됐으며, 과도한 힘을 가하는 칫솔질 시간 역시 최대 88%까지 감소됐다[2].

· 프로페셔널 타이머(Professional Timer): 독립적인 과학 연구에 따르면 구강 내 모든 구역을 골고루 칫솔질 하는 것이 칫솔질을 오랫동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3]. 앱과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오랄-비의 프로페셔널 타이머는 구강 내 각 사분면이 30초 동안 세정될 수 있도록 확인하고 치과 전문의가 권장하는 양치시간인 2분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오랄-비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균 2분 27초[4] 동안 양치질을 하는 반면 수동 칫솔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평균 양치질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는다.

오랄-비 지니어스는 점차 발전하는 연결 및 모바일 중심의 생활방식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사용자들이 치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것처럼 보다 효과적인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지니어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고의 구강 케어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개인화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이동이 편리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 모든 이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세련된 스마트 여행 케이스: 모든 전압에서 하나의 플러그로 칫솔과 스마트폰 등의 USB 기기 충전이 가능해 여행이 한층 간편해진다.

· 실용적인 스마트폰 거치대: 양치질 하는 동안 위치인식 기술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거울에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하며 탈부착이 간편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 리튬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 긴 배터리 수명으로 충전 없이 최소 2주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 스마트링(SmartRing): 개인화된 멀티컬러 360° 조명 시스템으로 오랄-비 앱을 통해 자신의 칫솔을 12가지 색상의 조명으로 맞춤화할 수 있어 양치질을 보다 즐겁고 개인화된 경험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스티븐 스콰이어(Stephen Squire) P&G 글로벌 마케팅 이사는 “오랄-비 지니어스는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설정했으며 양치질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전동칫솔이 출시된 이래 가장 큰 혁신이다”며 “오랄-비가 2년 전 디지털로 연결된 양치질을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오랄-비 앱의 다운로드 건수가 백만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견고한 토대를 바탕으로 우리는 인공지능 세정 시스템인 오랄-비 지니어스를 개발함으로써 구강 케어 기술에서 세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 전문의들의 조언을 받아 브라운(Braun™)의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오랄-비 지니어스는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고성능의 연결된 인공지능 세정 시스템이다. 오랄-비는 전세계인들의 구강 건강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품 개발을 선도해온 길고 풍부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Bluetooth®) 연결 전동칫솔을 출시한 후 소비자들과 치과 전문의들의 피드백을 종합해 더욱 개선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MWC 참가자들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앱 플래닛(App Planet) 전시장에 위치한 오랄-비 부스에서 오랄-비 지니어스를 먼저 경험하고 양치질 지니어스가 될 기회를 갖게 된다.

오랄-비 지니어스는 2016년 7월부터 일부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랄-비 앱 4.1은 2016년 7월부터 아이튠즈(iTunes) 및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oralb.com/genius)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랄-비(Oral-B) 개요

오랄-비는 5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세계 칫솔 시장의 선도 기업이다. 프록터 앤 갬블의 브랜드 중 하나인 오랄-비는 어린이 및 성인용 수동 및 전동 칫솔, 구강 세척기 및 치실과 같은 치간 제품 등을 제공한다. 미국 및 다른 여러 나라의 치과 의사들은 오랄-비 수동 칫솔을 다른 브랜드 제품 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개요

프록터 앤 갬블(P&G)은 신뢰성 있고 품질이 우수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올웨이즈(Always®), 앰비퓨어(AmbiPur®), 에어리얼(Ariel®), 바운티(Bounty®), 차민(Charmin®), 크레스트(Crest®), 돈(Dawn®), 다우니(Downy®), 페어리(Fairy®), 페브리즈(Febreze®), 게인(Gain®), 질레트(Gillette®), 헤드 앤 숄더(Head & Shoulders®), 레노(Lenor®), 올레이(Olay®), 오랄-비(Oral-B®), 팸퍼스(Pampers®), 팬틴(Pantene®), SK-II®, 타이드(Tide®), 빅스(Vicks®) 및 위스퍼(Whisper®) 등이다. P&G는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P&G및 브랜드에 관한 최근 소식과 더 상세한 정보는 http://www.pg.com 에서 볼 수 있다.

[1] P&G 행동추적연구(Motion Tracking Study) 자료
[2] 야누스(Janusz) 외, JDCP Vol 9, No.7, 2008년 11월
[3] C.간즈(Harnacke, D et al J Periodontol 2015 Jan; 86(1):101-107)년
[4] 구글 분석 2015(Google Analytics 2015) 자료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280802&lang=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pg.com

연락처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MSL 그룹(MSLGROUP)
로라 파카스(Laura Pacas)
+1-917-494-8906
laura.pacas@msl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