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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13:02
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 빅3’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추석연휴 극장가는 멜로와 액션을 내세운 <외출>과 <형사>를 누르고 코믹을 대표하는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가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3일, 개천절 연휴에 펼쳐질 제 2라운드에서는 주부퀴즈쇼에 출연해 세상을 발칵 뒤집은 엘리트 ‘남성전업주부’의 유쾌한 커밍아웃을 그린 코믹드라마 <미스터주부퀴즈왕>(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폴스타엔터테인먼트 | 감독 유선동 | 주연 한석규 신은경 공형진 | 개봉 9월 29일 예정)이 330만 관객을 동원한 <가문의 위기 -가문의 영광 2>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뜻한 웃음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미스터주부퀴즈왕>은 포털 사이트 다음 (movie.daum.net) 에서 9월 14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9월 29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설문조사에서 34.93%의 지지를 얻어 멜로 <사랑니>와 액션<강력3반>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다음(movie.daum.net) 설문조사 결과
기간 | 2005.09.14 ~ 09.21

9월 29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 미스터주부퀴즈왕 34.93 % (131 명)
2. 강력3반 28.27 % (106 명)
3. 사랑니 20.8 % (78 명)
4. 칠검 16 % (60 명)

네티즌들은 <미스터주부퀴즈왕>의 여러가지 점들을 기대요소로 꼽았는데, 첫째, 남성전업주부 ‘진만’ 으로 열연한 한석규가 김장 담그기, 주부들과 고스톱 치기, 연기생활 최초로 ‘여장’을 하면서 선사하는 웃음. 둘째, 코믹연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형진이 한석규의 절친한 친구인 매니저 ‘영승’ 역으로 출연해 특유의 애드립과 익살맞은 표정을 선보이며 한석규와 코믹듀오로 활약을 펼치는 것. 셋째,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수미가 ‘진만’의 열혈 어머니로 등장해 “안 그래도 시방 니가 딸인지 아들인지 참말로 헛갈려분다.” 라는 푸근하면서도 엉뚱한 대사를 던지는 것 등, 위와 같은 요소들이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의 바통을 이어받아 관객들의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되는 가족코미디<미스터주부퀴즈왕>은 같은주 개봉하는 멜로와 액션을 내세운 <사랑니>, <강력3반>과 서로 다른 장르와 매력으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내 몰래 3주안에 3천만원을 마련해야 하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엘리트 전업주부 진만이 주부대상 TV 퀴즈프로그램 ‘주부퀴즈왕’에 출연하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게 되는 코믹드라마 <미스터주부퀴즈왕>은 오는 9월 29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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