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에 산삼 경매장 개장
경매장 전경
100년된 자연산 더덕
최근 산삼유통은 수입된 산삼이 국산으로 둔갑되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 이였으나 경매장에서는 누구에게나 산삼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박성민 상임이사는 “40~70년의 심마니 경력을 가진 감정위원 6명이 산삼을 감정해 신뢰성을 높이고 경매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이며 앞으로 전통 심마니의 재현과 한국산삼의 자존심을 회복 하며 천연 산삼을 보존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으며 국민 모두가 산삼의 실물을 보고 바로 알며 세계 속에서 한국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위원이 될 수 있도록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협회 박웅희 감정위원장은 “품종, 나이, 무게, 모양 및 몸통과 미(뿌리)의 발달 상태등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데 첫 경매때 감정가격에서 5% 싼 가격에서 경매를 시작하기 때문에 싸게 살수 있으며 100년된 자연산 더덕도 출품 된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1시 첫 경매행사에 전국의 심마니와 일반인 등 10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산삼을 무료로 감정해주며 감정서도 발행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협회를 예약 방문하면 산삼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해 준다 033-345-3325~6
연락처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 상임이사 박성민 011-9119-6343
이 보도자료는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