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 최순환 회장, 베이사이드cc에서 4번째 홀인원 기록

베이사이드CC 파크코스 5번홀에서 생애 4번째 홀인원

기업 슬로건 ‘행운을 입는다 그린조이’ 직접 보여주며 행운전도사 역할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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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2016-02-23 14:14
부산--(뉴스와이어)--그린조이 골프웨어 최순환 회장이 2월 18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홀인원은 4번째로 지난해 10월 9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홀인원 이후 3개월만이다. 프로골프들도 한번 하기 어렵다는 홀인원을 8년 사이 4번를 기록하며 그린조이 골프웨어 ‘행운을 입는다’ 슬로건처럼 홀인원을 기록하며 행운을 증명하고 있다. 평소에도 자사제품을 일상복으로 입는 것은 물론이고 라운딩 때는 풀 셋팅과 액세서리에도 신경 쓰며 자사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순환 회장은 “홀인원을 기록한 베이사이드 골프클럽과 지난 2월 8일 그린조이 물류센터 기공식을 한 위치에 달음산을 중앙에 두고 있어 그 정기를 받아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조이 골프웨어가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행운이라며 이 행운을 고객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대중화적인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조이는 1976년 창립하여 올해 40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하여 골프웨어 전국 탑 브랜드로 성장했다. 8월 5,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그린조이 홈페이지 www.greenjoy.co.kr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greenjoy1976 부산 본사 : 051) 850-4713 / 서울본사 : 02) 554-7134

그린조이 개요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하여 올해 40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하여 골프웨어 전국 탑 브랜드로 발전·성장했다. 그린조이는 엘레강스 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로 현재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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