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스마트폰 삼각대 맨프로토 픽시 스마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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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16-02-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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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맨프로토 공식 수입원인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스마트폰용 삼각대인 ‘PIXI SMART(픽시스마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 삼각대로 알려진 맨프로토 브랜드에서 보편화된 스마트폰 촬영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촬영 액세서리로 기존 스테디 셀러인 미니 삼각대 ‘PIXI(픽시)’와 유니버셜 스마트폰 클램프와 키트로 구성하여 출시하였다. 보편화된 스마트폰 촬영에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으며, 1/4 나사 홀이 2곳에 위치하여, 촬영방법의 다양성을 보장하였으며, 스탠드를 활용하여 촬영 이외에도 스탠드나 영상 감상에 편리하도록 제작되었다.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사진 표현을 위해 삼각대는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며 “스마트폰에서도 다양한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픽시 스마트는 안정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표현을 도와줄 필수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픽시스마트는 43,000원이며, 유니버셜 스마트폰 클램프는 12,000원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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