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O 금융그룹, 2016년 1분기 순익 11억 달러 달성 발표

주요 실적발표 내용: 지난 해 (2015년) 1분기 실적 대비

순익은 10억 6,800만 달러로 7% 상승; 조정 순이익(1)은 11억 7,800만 달러로 13% 증가

주당순이익(2)은 1.58 달러로 8% 증가; 조정 EPS(1, 2)은 1.75달러로 14% 증가

뉴스 제공
BMO Financial Group
2016-02-25 08:27
토론토 온타리오주--(뉴스와이어)--BMO 금융그룹(BMO Financial Group, 토론토증권거래소(TSX) 거래명: BMO)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명: BMO)이 올해 1월 31일 마감된 1분기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당기순익은 실적발표 베이시스를 기준으로 1억 6,800만 달러며 주당 1.58달러에 해당한다. 수정후 기초가액 기준으로 순익은 11억 7,800만 달러며 주당 1.75달러에 해당한다.

BMO 금융그룹의 빌 다운(Bill Downe) CEO는 “BMO는 당기 조정순익이 1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도 1.75달러로 전년대비 14% 증가해 양호한 운영 실적을 지속적으로 달성했다. 매출성장과 비용관리 통제에 힘입어 3분기 연속 긍정적인 영업레버리지 결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실적결과는 BMO가 보유한 사업구조의 이점을 잘 보여준다. 고객영역과 지리적 특성에 기반해 사업다각화가 잘 이루어졌다. 일반 개인 및 상업은행 비즈니스는 전년대비 12% 성장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미국 내 개인 및 상업은행 비즈니스와 전년대비 5% 증가한 캐나다 내 개인 및 상업은행 비즈니스 실적이 큰 영향을 미쳤다. BMO 캐피탈 마켓 (BMO Capital Markets)은 전년대비 수익이 18% 증가해 이번 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BMO 자산관리 (BMO Wealth Management) 실적에는 시장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다운 CEO는 또 “BMO는 탄탄한 자본 구조를 기반으로 우선순위에 대한 확고하고도 지속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 뱅킹 비즈니스의 변혁을 초래할 기술 잠재력을 인지한 우선순위 설정이다. 이번 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달성함으로써 성공적인 전략실행에 필요한 자신감도 커졌다. 우리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달라진 기대감을 충족하고 불안한 시장여건에서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실적결과 발표에 맞춰 BMO는 올해 2분기 배당금이 보통주 1주당 0.84달러로 직전분기와 동일하며 전년동기대비 0.04달러 (약 5% 수준) 증가했고 연간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3.36달러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공시된 BMO의 올해 1분기 실적결과는 1월 31일 마감 기준으로 감사 전 중간재무보고가 포함되며 홈페이지 내 관련사이트와 금융권 전자파일링 전문기관인 SEDA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1) 이 자료에 명시된 결과와 방법은 일반회계기준(GAAP)에 기준해 작성되었다. 해당 수치는 또한 특정 아이템이 미칠 영향을 배제한 수정 후 기초가액(adjusted basis)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수정 후 결과와 그 방법은 非GAAP 방식이며 非GAAP 섹션 내 보고된 모든 기간에 걸쳐 상세히 기술되었다. 섹션 내 非GAAP 방법과 GAAP에 가장 근접한 해당영역도 공개되었다.

(2) 이 자료에 쓰인 모든 주당순이익(EPS)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희석 주당이익 (diluted EPS)을 지칭한다. EPS는 공제 후 순익을 이용해 산정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순익은 계열사 내 비지배지분과 우선주 배당주에 기인하는 순익을 말한다.

참고: 이 자료에 명시된 모든 비율과 백분율 변화는 어림수가 아닌 정확한 수치(unrounded numbers)에 기반해 작성되었다.

◇뱅킹부문 전체 오버뷰

올해 1분기 순익은 1억 6,8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순익은 11억 7,8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한 1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인수된 BMO 운송금융사업 (BMO TF)의 이점을 본 U.S. P&C 사업의 탄탄한 실적결과와 Canadian P&C 및 BMO 캐피탈마켓의 높은 실적결과를 반영한 데 따른 결과이다. Traditional Wealth 사업의 순익은 전년 동기 수준과 유사하며 이는 주식시장 약세에 따른 여파를 사업성장이 상쇄했기 때문이다. 보험부문 수입은 해당 기간 내 주식시장 및 금리의 부정적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공식발표된 EPS는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으며 조정EPS는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ROE는 10.9%이며 조정 ROE는 12.1%이다. 주당 장부가격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주당 59.61달러를 기록했다. 바젤Ⅲ의 보통주자본 (CET1) 비율은 10.1%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오버뷰

Canadian P&C

순익은 5억 2,9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600만 달러 늘어난 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700만 달러 늘어나 6% 증가율을 달성했는데 비이자 매출증가와 높은 순이자마진, 모든 제품군에 걸친 균형잡힌 수익구조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비용은 직원 관련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00만 달러 늘어난 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영업레버리지는 긍정적인 1.5% 수준을 달성했고 전년대비 론 증가율은 5%, 예금 증가율은 6%를 달성했다.

개인 뱅킹사업에서 전년대비 론과 예금 증가율은 각각 3%와 5%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현대식 은행자동화기기(ABMs)를 배치해 고객들이 지능형 터치스크린과 봉투가 필요 없는 예금 서비스 등 다양한 선택권을 갖게 되었다. BMO는 2016 회계연도 연말까지 총 2,200대의 현대식 ABMs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업 뱅킹사업에서 론과 예금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와 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BMO는 고객 니즈를 맞추기 위한 신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영업팀 역량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BMO는 또 이번 분기 FreshBooks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소규모 사업자고객들을 위해 전용 개발된 심플한 방식의 클라우드 회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U.S. P&C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5900만 달러 증가(30% 증가)해 2억 5,1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조정순익은 2억 6,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900만 달러 늘어나 29%의 증가율을 보였다. U.S. P&C 영역에 명시된 금액 모두는 미화 달러 기준이다.

순익은 1억 8,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00만 달러 늘어난 1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정순익은 1억 9,100만 달러를 달성해 전년대비 1900만 달러 늘어난 11%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여기엔 BMO TF 사업부 인수내용이 포함된다.

매출은 총 8억 2,8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억 600만 달러 늘어난 15%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는 BMO TF 사업의 이점과 높은 예금규모와 스프레드, 유기적 론 증가를 반영한 결과며 론 스프레드 축소로 부분 상쇄된 효과가 있다. 조정 비이자 경비는 5억 1,8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100만 달러 늘어 13% 증가율을 기록했고 BMO TF 인수에 따른 효과가 큰 영향을 미쳤다.

전년대비 론 증가율은 59억 달러로 10% 증가율에 해당한다. 상업 론 증가율은 (BMO TF 제외) 31억 달러로 9% 증가했다.

지난 해 12월 1일, BMO는 GE(제네럴 일렉트릭) 캐피탈 코포레션의 운송 금융사업부 인수를 완료했고 이를 BMO Transportation Finance (BMO TF)로 리브랜딩했다. BMO TF는 북미시장 트럭 및 트레일러 업계에 대한 최대규모의 금융서비스를 추가하며 BMO의 상업뱅킹 프랜차이즈 사업이 한층 개선되었다.

BMO는 이 분기에 BMO 해리스 뱅크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및 소규모 사업자에 특화된 마스터카드(MasterCard®) 상품을 출시했다. 고객 니즈에 최적으로 대응한 매우 경쟁력 있는 상품이다.

◇BMO 자산운용

순익은 1억 5,9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과 비교해 1억 4,8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조정순익은 1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지난 해엔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통자산 부문 조정순익은 1억 5,400만 달러로 전년대비 비교적 큰 변화는 없는데 이는 주식시장 약세에 따른 여파를 사업성장이 상쇄했기 때문이다. 보험부문 조정순익은 2200만 달러로 전년도엔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자 및 주식시장 여파에 따른 부정적 여파에 따른 결과로 조정순익은 당기기준 3300만 달러 감소했다.

운용 및 관리되는 자산규모는 전년대비 120억 달러 증가(1% 증가율)해 8,6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환시장 추세가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인데 시장 하락에 따른 여파를 일정부분 상쇄했다.

BMO 자산운용은 올해 1월 BMO SmartFolio™라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디지털 기반의 간편하고 비용이 높지 않은 포트폴리오 운용서비스로 개인 투자목표에 맞춰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고 필요한 상황에서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다. BMO SmartFolio™ 출시와 함께 BMO는 투자서비스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서비스 영역을 갖추게 되었다.

2015년 11월, 제21회 연례 모닝스타 어워드에서 BMO 인베스터라인 (BMO InvestorLine)이 3년 연속 최고의 온라인 브로커리지 (the Best Online Brokerage)로 선정되었다. 독보적인 고객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툴 및 리소스, 일련의 투자상품 및 웹사이트 기능의 강점이 선정 이유로 지목된다.

◇BMO 캐피탈마켓

순익은 2억 6천만달러로 전년대비 4천만 달러 늘어난 18%의 증가율을 달성했다. 매출은 1억 달러 늘어났고 증가율 기준으로는 11%에 해당한다. 미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배제할 경우, 매출은 5500만 달러 늘어난 6%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투자 및 기업뱅킹 (Investment and Corporate Banking) 사업부에서 기업뱅킹 관련 매출 증가와 투자뱅킹 자문료 증가가 실적 효조를 견인했다. 부채 및 주식언더라이팅 사업 감소세를 부분 상쇄했다.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 상품(Trading Products) 부문 매출은 소폭 감소했는데 이는 신중한 사업운용과 특정 고객사업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미 달러화 강세 여파를 배제한다면 비이자 경비는 전년동기대비 대체로 변한 부분이 없다.

◇기업 서비스

기업 서비스 부문은 당기순익이 1억 2천만달러를 기록해 74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지난 해와 대비된다. 당기 조정 순손실은 5200만 달러로 일년 전 7400만 달러를 기록한 조정순손실과도 대비된다.

뱅킹사업 전체 오버뷰와 영업부문별 오버뷰는 비GAAP 방식이나 비GAAP 총계를 따른 것이다. 비GAAP 방식을 참고하기 바란다.

◇캐피탈

BMO의 바젤Ⅲ 보통주자본 (CET1) 비율은 올해 1월 31일 기준으로 10.1%를 기록했다. CET1 비율은 대략 60bp 수준 감소했는데 4분기 말엔 BMO TF 인수에 따라 10.7%의 비율을 기록했다. ROE는 주주들의 주식비중 증가로 부정적 영향을 입게 되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BMO의 외화관리사업에 외환이익을 부분적으로 가져왔다.

대손충당금

전체 대손충당금(PCL)은 1억 8,3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천만 달러 증가했는데 이는 Canadian P&C와 U.S. P&C의 높은 대손충당금 때문에 발생했고 기업서비스 부문 높은 론 회수율로 부분 상쇄되었다.

주의사항

상기 섹션은 미래 계획적 진술들을 포함한다. 미래 계획적 진술에 대한 주의사항을 참고하기 바란다.

공시자료

BMO의 중간 재무보고 및 연례 공개되는 경영진단의견서(Management's Discussion and Analysis), 감사 전 연결 재무보고, 연례 정보 양식, 주주총회공지문, 위임장 권유서 등 지속 발간되는 공시관련 자료는 BMO의 IR부문 사이트인에서 확인 가능하며

www.sedar.com의 캐나다 증권감동당국 웹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웹사이트인 www.sec.gov의 EDGAR 섹션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몬트리올 은행 (BMO)은 조직 내 모든 회원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일된 브랜딩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몬트리올 은행은 계열사들과 함께 BMO 금융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번 자료에선 BMO와 BMO금융그룹은 계열사들과 함께 몬트리올 은행을 의미하게 된다.

◇비GAAP (일반회계기준) 방식

본 경영진단의견서(MD&A)에 쓰인 결과와 방식은 GAAP(일반회계기준) 기준으로 작성된다.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모든 금액은 캐나다 달러이며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준비된 재무제표를 참고로 했다. GAAP에 대한 언급은 IFRS를 의미하는 것이다. 해당 수치는 또한 하단의 표에 명시된 특정 아이템의 영향을 배제한 수정 후 기초가액에 기반해 작성된다. 경영진은 공식발표 및 수정 후 기초가액에 따른 실적결과를 분석하고 두 가지 방식이 현재 근본적인 비즈니스 실적 분석에 유용한 방향으로 검토한다. 두 가지 기준에 기반해 실적결과를 공개함으로써 독자들로선 경여진이 실적결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 지 이해도가 용이해진다. 독자들은 또한 명시된 기간의 결과에 따라 특정아이템의 영향을 분석하고 해당 아이템이 현재 진행중인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이를 배제한 채 더욱 개선된 평가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진술된 내용은 독자들에게 추세 분석 및 경쟁사 자료들과의 비교를 용이하도록 지원한다. 조정된 수치 결과와 방식은 비GAAP 방식이며 이런 이유로 GAAP 하에서 표준화된 의미를 갖지 않는다. 타 기업들이 제공하는 유사 방식과 비교가 불가하며 GAAP 결과물을 대체하거나 별도로 분리해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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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측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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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100만 캐나다달러, 별도명기 제외) Q1-2016 Q4-2015 Q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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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실적
매출액 5,075 4,982 5,055
보험 클레임, 수수료 및
회계방침 변경으로 인한 급여부채(CCPB) (366) (265)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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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B 제외 매출액 4,709 4,717 4,308
대손충당금 (183) (128) (163)
비이자 경비 (3,270) (3,093)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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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익 1,256 1,496 1,139
법인세비용충당금 (188) (282)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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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068 1,214 1,000
주당순이익($) 1.58 1.83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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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항목(세전)
인수 관련 무형자산상각비 (1) (43) (43) (40)
합병 비용(2) (22) (20) (13)
누적회계조정(3)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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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순익에 포함된 조정항목 (150) (6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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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항목(세후)
인수 관련 무형자산상각비 (1) (33) (33) (31)
합병 비용(2) (15) (17) (10)
누적회계조정(3) (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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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순익에 포함된 조정항목 (110) (50) (41)
주당순이익 영향($) (0.17) (0.07)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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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실적
매출액 5,159 4,984 5,055
보험 클레임, 수수료 및
회계방침 변경으로 인한 급여부채(CCPB) (366) (265)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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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B 제외 매출액 4,793 4,719 4,308
대손충당금 (183) (128) (163)
법인세비용충당금 (3,204) (3,032)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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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익 1,406 1,559 1,192
법인세비용충당금 (228) (29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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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178 1,264 1,041
주당순이익($) 1.75 1.9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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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 기재된 조정실적 및 수치는 비일반회계기준 액수 혹은 측정치이다.
(1) 기재된 경비는 운영부서들이 지출한 비이자 경비이다. 각 운영부서의 세전, 세후 지출액은 당사의 2016년 1분기 실적보고서 15, 16, 17, 19, 21페이지에 나와 있다.
(2) F&C 합병과 관련된 합병 비용은 자산관리부 지출 비용으로 처리되었다. BMO TF와 관련된 합병 비용은 이 합병이 캐나다와 미국 P&C(개인 및 상업)부문 사업에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지원부 지출 비용으로 처리되었다. 합병 비용은 주로 비이자 비용으로 기록된다.
(3) 누적회계조정은 외환거래와 관련된 기타 비이자 수익으로 간주되었으며 주로 직전분기에 영향을 미쳤다.

◇미래예측진술과 관련된 주의사항

몬트리올 은행의 대외 홍보 자료는 구두 형식의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에는 해당 형태의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캐나다 증권 감독 당국이나 미국 증권거래소 제출 자료, 혹은 기타 홍보자료에도 포함될 수 있다. 해당 형태의 모든 진술은 면책(safe harbor)조항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95년 제정된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과 기타 캐나다 증권 관련 법률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된다. 미래예측진술은 당사의 2016년이나 그 이후 목표 및 우선과제, 당사의 전략 및 미래에 행해질 조치, 당사의 재무 상태 혹은 주식 가격에 대한 목표나 기대치, 그리고 당사의 사업 혹은 캐나다, 미국 및 해외 경제 상황의 결과나 전망이 포함될 수 있지만 여기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은 그 특성상 당사의 추정이 반영되며 내재적 위험과 불확실성이 포함될 수 있다. 예측, 전망, 결론 혹은 예상치는 정확성이 입증되지 않으며 당사의 추정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실제 결과는 당사가 내놓은 예측, 전망, 결론 혹은 예상치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미래에 일어날 결과, 조건, 조치 혹은 사건들은 몇몇 요소들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에 표현된 목표, 예상, 추정 혹은 의도와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본 보도자료의 독자는 당사의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미래예측진술과 관련된 미래의 결과는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여기에는 당사가 사업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의 전반적인 경제 및 시장 상황; 약세에 있거나 변동성이 심하거나 혹은 유동성이 부족한 자본시장 혹은 신용시장, 금리와 환율 가치의 변동; 통화, 재정, 조세 혹은 경제 정책의 변화; 당사가 사업을 벌이고 있는 지리적, 비즈니스적 영역 내에서 발생하는 경쟁의 정도; 자본, 금리 및 유동성 요구조건 및 지침 등 법률, 감독상의 기대 혹은 요구조건의 변화; 당사가 고객이나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확보하는 정보의 정확성 및 완결성; 전략 계획을 실행 능력, 그리고 규제 당국의 승인 획득 등 합병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능력; 핵심적인 회계 추정치와 이에 대한 회계 기준, 규정 및 해석의 변화; 당사 신용 등급의 변화; 전반적인 정치 상황; 글로벌 자본 시장 활동; 전쟁이나 테러리스트 공격이 당사 사업에 영향을 줄 가능성; 지역, 국가 혹은 해외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 혹은 질환의 창궐; 대중교통, 통신, 전력 혹은 수자원 등 공공 인프라 공급 중단이나 자연 재해; 기술 변화;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모든 거래에 포함된 위험을 예측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등이 있지만 여기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앞서 언급된 리스트는 발생 가능한 모든 요인을 포함하고 있지 않음을 경고하며 기타 요인 및 위험 역시 당사의 경영 결과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몬트리올 은행의 미래 경영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한 핵심 요인과 위험을 서술한 BMO의 ‘2015 연례 경영진단의견서(MD&A)’ 86~117페이지의 전사적 위험 관리(Enterprise-Wide Risk Management) 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미래예측진술에 의존해 몬트리올 은행과 관련된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투자자 등은 앞서 언급된 요인들과 위험, 기타 불확실성과 잠재적 사건 및 미래예측진술의 내재적 불확실성을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 몬트리올 은행은 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당사가 직접 하거나 혹은 당사의 의뢰를 통해 비정기적으로 구두, 혹은 기술된 형태로 작성되는 모든 미래예측진술의 업데이트를 시행하지 아니한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각 진술에 표현된 날짜에 마감되는 기간 동안의 당사의 재무 상황, 그리고 당사의 전략적 우선과제 및 목표를 주주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다른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 실적과 전반적인 시장 상황 및 이것이 당사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정은 당사가 전략적 우선과제, 목표 및 사업에 대한 예상치를 결정할 시에 실질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들이다. 당사는 금융 서비스 부문을 비롯한 경제 전반의 성장에 대한 예상을 내림에 있어 캐나다와 미국 정부 및 그 산하 기관들이 제공하는 과거 경제 관련 통계를 주로 반영한다. 자세한 건 당사의 2016년 1분기 실적 보고서 경제 상황 리뷰 및 전망(Economic Review and Outlook)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및 언론 프레젠테이션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자료
각 이해관계인들은 당사 웹사이트에서 2015 연례 보고서, 당분기 실적 관련 보도자료, 프레젠테이션 자료 및 재무 관련 보충 정보 패키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분기별 컨퍼런스콜 및 웹캐스트 프레젠테이션
각 이해관계인들은 2016년 2월 23일 화요일(현지시간)에 당사의 분기별 컨퍼런스콜을 청취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BMO 고위 경영진들은 당분기 실적과 관련된 설명과 투자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컨퍼런스콜은 416-695-9753(토론토), 1-888-789-0089(토론토 외 지역 수신자부담)로 전화를 걸면 접속할 수 있다. 또한 905-694-9451 (토론토), 1-800-408-3053 (토론토 외 지역 수신자부담)로 전화를 건 뒤 패스코드(5740558)를 누르면 2016년 5월 24일 월요일까지 재청취가 가능하다.

라이브 웹캐스트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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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배당금 재투자 및 주식 매입

계획
당사 계획에 명시된 평균 주식시가
2015년 11월: $76.68
2015년 12월: $78.75
2016년 1월: $72.57

배당 관련 정보나 주주의 주소 변경 혹은 중복된 이메일 통보는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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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rst Canadian Place, 21st Floor
Toronto, Ontario M5X 1A1
Telephone: (416) 867-6785
Fax: (416) 867-6793
E-mail: corp.secretary@bmo.com

본 실적 보고에 대한 기타 사항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Bank of Montreal
Investor Relations Department
P.O. Box 1, One First Canadian Place, 10th Floor
Toronto, Ontario M5X 1A1

To review financial results online, please visit our website at http://www.bmo.com/. To review regulatory filings and disclosures online, please visit our website at www.bmo.com/investorrelations.
재무실적 온라인 확인은 당사 웹사이트(http://www.bmo.com)를 참조하세요.
금융감독기관 제출 보고서나 공시 자료 확인은 www.bmo.com/investorrelations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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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완료된 40-F 형식(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의 연례 연결재무제표와 연례 보고서인 당사의 2015 연례 MD&A는 www.bmo.com/investorrelations, www.sed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사가 완료된 당사의 2015 재무제표 사본은 416-867-6785, corp.secretary@bmo.com으로 연락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마크가 표시된 것은 Bank of Montreal의 등록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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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례 미팅
차기 주주미팅은 2016년 4월 5일 화요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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