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술보증기금(이사장 韓利憲)은 21일(수) 오후 6시에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통합이전 건물 외벽에 대표간판을 설치하고 야간 점등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 모두는 새로운 부산시대를 맞이하여 거듭나는 자세로 21세기 중소기업 기술금융을 선도하는 기금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기술보증기금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풍선 500여개를 중앙동 하늘로 올려 보내며 직원들의 박수와 환호로 행사를 끝맺었다.

技保는 금번 서울·부산으로 이원화 되었던 본부조직을 통합이전함에 따라 대내적으로는 부서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며, 대외적으로는 지방화시대와 공기관 지방이전에 발 맞춤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앞서 지난 8월 5일자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 Slim화 차원에서 본부조직을 10부 2실에서 7부 2실로 축소하고,

서울과 부산으로 이원화된 본부조직을 통합, 일원화하기 위해 부산 중구 중앙동 소재 부산우체국 건물 일부를 임차하여 9월 12일자로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통합이전식은 10월20일(목)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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