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향수 같은 섬유유연제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 30만 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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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스피 051900
2016-02-28 10:31
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가 GS홈쇼핑 단독으로 작년 8월 선보인 향수 같은 섬유유연제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의 누적 판매 수량이 출시 6개월 만에 30만 개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는 세계 유명 여행지의 감성을 향기로 담은 글로벌 캔들 브랜드인 ‘메종 데 부지’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신개념 섬유유연제이다.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메종 데 부지’의 감성과 생활용품 1등 회사인 LG생활건강의 고품질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향기에 대한 관여도와 구매 기준이 높은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고급스러운 향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켰다.

특히 LG생활건강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는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약 10배 높은 향의 원액 농도로 진한 향기를 담았고 캡슐 향기가 14일동안 지속되어 향수만큼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는 냄새 원인균에 대한 억제효과, 피부 비자극 등에 관련한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과하고 방부제와 인산염을 무첨가해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섬유유연제 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현재 홈쇼핑 채널에서만 독점 판매중인데도 향수 같은 제품 컨셉으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30만 개가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4배 고농축 제품으로 적은 사용량으로 경제적인 사용도 가능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 규격은 500ml이며 3월 1일(화) 오후 7시35분부터 35분간 GS홈쇼핑을 통해 4종 제품을 각각 2개씩 묶고 퍼퓸미스트 4개와 계량컵을 포함한 세트 구성을 79,800원에 판매한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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