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소년대표단, KADO에서 사이버역기능 교육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9월 22일 오후 중국 청소년대표단(단장 구오 핑 郭平·43·중국청년지원자협회 부비서장) 39명의 예방을 받고 정보격차 해소에 대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한국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 중화전국청소년연합회 회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어 역기능예방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역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인터넷 및 게임 중독 등의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다양한 역기능이 중국에도 곧 닥칠 것으로 보고 열성적으로 질문하는 등 매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청소년위원회 초청으로 21일 방한한 이들 대표단은 오는 30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삼성전자 견학 등의 교류 일정을 갖는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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