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슨, 2016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한정판 바틀 출시

아일랜드 스트리트 아티스트 제임스 얼리(James Earley)와 바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진행

3월부터 주요 대형 할인마트에서 한정 판매

뉴스 제공

2016-03-02 09:35

서울--(뉴스와이어)--전 세계 No.1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기념일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Patrick’s Day)’를 맞아 2016년 한정판 바틀을 3월부터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제임슨은 매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에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한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독특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2016년 한정판 바틀은 아일랜드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제임스 얼리(James Earley)’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2016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한정판 바틀은 ‘연결(Connectivity)’이라는 컨셉으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기념하는 사람들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으며, 아일랜드의 상징물 이미지도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6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한정판 바틀은 3월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담당자는 “2016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한정판 제임슨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특히, 한국에서도 아일랜드의 기념일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를 기념하는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아일랜드에 최초로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3월 17일 아일랜드를 비롯해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성 패트릭을 상징하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각종 축제와 퍼레이드 등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웹사이트: http://www.pernod-ricard-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