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음악·이력으로 브랜드 구축해 온 가수 윤성, 싱글앨범 ‘그리워하는 날엔’으로 컴백

노래 부르며 택배 나르는 사이버 대학생 가수 윤성

2016-03-02 11:08
서울--(뉴스와이어)--자신만의 독특한 음악과 이력으로 브랜드를 구축해온 가수 윤성이 ‘그리워하는 날엔’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윤성은 물류업체 점장이자 CEO이자 서울디지털대학교 학생으로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독특한 이력의 가수다. 그동안 윤성은 흔한 사랑, 택배의 하루, 해피바이러스 등 다양한 앨범을 성실하게 발매해왔다. 이런 성실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을 만들고 참여해가며 팬들에게 가수 윤성의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가수 윤성의 이번 앨범 ‘그리워하는 날엔’은 가슴 시린 그리움으로 채워졌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잊혀지지 않는 추억에 눈물로 살아가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이의 이야기다.

‘그리워하는 날엔’은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 시즌 2에 출연했던 ‘김태진’이 소속된 <연남동덤앤더머>의 ‘갈고리 타령’, ‘GOOD BOY’의 편곡자이기도 한 김상훈이 작편곡을 하였다. 현재 김상훈은 <윤성밴드>의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또 다른 밴드 <진지소년과 홍대요정>의 리더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가슴시린 윤성의 락발라드, 그가 들려주는 ‘그리워하는 날엔’ 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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