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과정 3월 개강

싱그러운 봄,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향기로운 도전

2016-03-02 15:13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최승완 대표)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ITEC아로마테라피과정을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따뜻해지는 햇살과 함께 반짝반짝 푸른빛의 윤기를 띄는 여린 새싹, 노오란 개나리, 꽃분홍 진달래는 떠올리기만 해도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자연의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한 대체보완요법으로 아로마테라피가 주목을 받으며 최근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수면 장애 완화 등을 위해 아로마테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회사원, 주부, 사업가, 대학원생, 간호사, 의사, 수의사, 한의사, 반려동물케어사, 미술치료사,상담사, 천연화장품전문가, 미부미용사, 요가강사, 교수, 교사, 건강관리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도전하는 국제적인 ITEC아로마테라피스트의 산실을 소개한다.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아로마테라피과정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산학협력 과정으로 아로마테라피의 이론과 실습 등 4과목을 약 6개월간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마치고 시험에 합격하면 ITEC아로마테라피 자격증을 취득함과 동시에 국내 뿐 아니라 영국, 호주, 캐나다 등 해외 45개국에서도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서울, 부산, 전주, 원주, 대전, 광주 등 에서 온 수강생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수업이 실시된다. 수강생들은 매년 국제과정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합격하며 전문강사, 캔들샾, 아로마대리점 등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어 아로마테라피 전문가가 되고자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ITEC의 오드리 푼 시험관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엄격한 기준, 프로페셔널한 응시자들은 세계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이다”고 밝혔다.

ITEC아로마테라피 국제과정을 마친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 김연정 강사는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하여 나와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교육받는 동안 도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며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자격 취득 후에도 보수교육, 사회봉사, 임상 등 아로마테라피스트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어 항상 든든하다.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은 바로 지금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ITEC아로마테라피과정 외에도 천연용품을 만드는 아로마웰빙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자기개발과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과 특강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삼서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비롯해 치매 전문 기관과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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