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의정부 어린이집’ 개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2동 524-6번지에 개원한 36호「삼성어린이집」은 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을 동시에 수용하는 선진국형 통합 보육시설로 대지 338평에 연면적 516평, 지상 4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의정부 삼성어린이집」에는 13개월부터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아동을 포함하여 136명 정원에 23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사와 사회복지사가 각 1명씩을 전담 배치된다.
또한, 삼성복지재단이 15년간 축적한 보육사업의 결실을 담아서 연구 개발한 “장애아 통합보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적용되며, 장애 아동용 특수 교재 및 교구를 비치하였고, 전용 엘리베이터와 복도 핸드레일, 화장실 센서, 점자 블록 등을 설치하여 장애아동들을 위한 효과적인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오후 3시에 열린「의정부 삼성어린이집」개원식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 이창모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과 삼성복지재단 한용외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의정부 어린이집이 개원함에 따라 삼성은 지난 1989년 서울 미아동에서 첫번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 16년간의 보육사업을 통해 전국에 36개의「삼성어린이집」을 건립, 총 3,700여명의 아동들을 보육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삼성은 국가발전을 위해 우수 여성인력의 사회참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향후 200억원 이상의 건립비와 매년 100억원 이상의 운영비를 투입하여 2005년 원주, 의정부, 포항, 익산, 강릉을 비롯하여, 2006년 부천, 김해 등 15개 어린이집을 신규 건립하여 전국 삼성어린이집을 50여개로 확대 보육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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