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2005년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중국 북경을 방문함.

이번 중국 방문은 ‘6자 회담’의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합의 이행 과정에서도 한·중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음.

아울러 ’03년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간에 합의한 한·중간
‘전면적 협력동반자적관계’를 보다 심화, 발전시켜 양국간 선린우
호와 협력을 다지고, 동북아 공동번영의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임.

양국의 집권 정당간의 교류·협력 합의각서 체결로 양국간 상호이
해와 신뢰 증진은 물론 정부·민간간 교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
여 포괄적 우호·협력관계로의 발전을 꾀할 것임.

□ 일 정(세부 일정 별첨) : 9월 22일(목)~24일(토) 2박 3일
□ 열린우리당 대표단
문희상 당의장, 배기선 사무총장,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박병석 기획위원장,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 이근식 당의장 특보, 조일현 의원(한·중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외 수행당직자 8명, 취재기자단 16명

1. 중국방문의 의의 및 목적

□ 새로운 동북아질서 재편기를 주도하는 능동적 정당 외교
- 6자회담의 타결로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 및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시점에 방문
- 6자 회담 타결 후속 구체적 이행 절차 마련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한·중간 적극적 협력 및 공조 다짐

□ ‘전면적 협력동반자적 관계’의 실질적 증진 도모
- 중국 최고지도부와의 연쇄 회담으로, 한·중간 ‘전면적 협력동반자적 관계’에 근거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의 실질적 증진 도모
- 양국간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북아 평화 비전 제시
- 양국간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 및 남북관계·동북아평화
질서에 대한 깊이 있는 상호 이해와 협력 도모·중국국제문제연구소(China Institute of Int'l Studies)간담회

□ 부산APEC 및 서울ICAPP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최국 집권 여당으로서의 정당 외교
- 열린우리당과 중국공산당간의 당 對 당 교류
·협력 합의각서 체결로 양당 및 민간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기여
- 부산 APEC 직전 후진타오 국가 주석 10년 만의 국빈 방한으로 대회 분위기 고조

□ 한·중 경제협력 활성화와 자국민 보호를 위한 경제·민생외교
- 재중(在中) 동포 및 현지 한국기업 애로 청취 및 격려
- 재중(在中) 우리 국민의 보호와 활동시 편의 확보
- 재중(在中) 동포 오찬간담회
· 재중 한인회, 한인상회, 투자기업협의회 대표
· 애로사항 청취 및 정부 차원 지원 대책 수립
- 한·중 경제교류 현황 확인 및 공동 번영 비전 공유
· 북경 진출 한국 기업 방문 (LG 필립스)

2. 주요 일정

□ 6자회담 공동성명 채택 평가와 이행 위한 한·중간 협력 증진

o 북핵문제의 실질적 당사국인 한국의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한
반도 평화체제 실현과 비핵화를 위한 정부·여당의 확고한 의지
를 대외적으로 표방

o 중국 최고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6자 회담이 한·중 양국이 중심이 된 동북아 평화 외교의 승리라는 입장을 확인함.

o 특히, 중국이 의장국으로서 회담 타결에 큰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사의 전달, 향후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의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중국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한-중간 긴밀한 협력 요청

o 부산APEC 직전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국빈 방한에 대하여 국민적 기대와 환영 의사 전달

- 관련일정 : 胡錦濤(후진타오) 국가주석 예방(9.23 오후)


□ 한·중간 당對당 협력체제 구축

o 열린우리당-중국공산당간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o 다각적인 당대당 협력을 통해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기여.
- 양국 관계 발전은 양국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전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도 기여한다는 기본입장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 협력 방안 모색
- 관련일정 : 劉云山 중국공산당 선전부장 겸 서기처 서기(9.22 만찬)
周 强 공청단 제1서기 면담 (9.23 오전)
劉洪才 대외연락부 부부장 (9.24 환송오찬)

□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적극적 협력 당부

o ‘서해안 1일 생활권시대(한국, 중국 전역의 하루 생활권화)’에 대비한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 모색

o 고구려사(중국 역사교과서) 문제 및 탈북자 및 국군포로문제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 당부 예정

o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와 2006년 서울ICAPP의 성공적 개최 위한 주최국 집권여당으로서의 정당외교 차원 노력
- 2001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 개최한 중국의 관심과 협조 부탁
- 부산 APEC 직전 후진타오 국가 주석 10년 만의 국빈 방한으로 대회 분위기 고조

- 관련일정 : 戴秉國(다이빙궈) 당 외교부 수석 부부장 겸 외사판공실 주임 면담 (9.23 오전/오찬 )

□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한 재중 국민들의 노고 치하

o 한인회 및 한인상회, 유학생 대표 면담
- 짧은 기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중간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위해 애쓰신 재중 동포에 격려와 사의를 표함.
- 지역상회(상공회의소)의 재정현실과 법적 지위 문제 해결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정부차원 해결 방안 모색

- 관련일정 : 재중 한국인회, 한국상회, 투자기업협의회 (9.22 오찬)
북경 한국특파원 간담회 (9.23 오후)
김하중 주중국대사 주최 (9.23 만찬)

□ 한·중 경제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호 이익 증진 방안 모색
o 중국내 한국기업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중국정부의 지원과 배려를 당부
o 한·중간 첨단하이테크 산업의 기술 교류 및 협력 활성화
o 북경진출 한국 기업 방문으로 현지 기업활동 애로사항 청취

- 관련일정 : 중국 LG 필립스 시찰(9.24 오후)

2005년 9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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