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재무관리사 자격시험 접수 연장…8일까지

이패스코리아, 2016년 달라진 재무관리사 시험제도에 따른 최신 인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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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스코리아
2016-03-07 14:17
서울--(뉴스와이어)--◇이패스코리아, 2016년 달라진 재무관리사 시험제도에 따른 최신 인강 선보여

19일에 시행되는 재무관리사 1급, 2급 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이 8일(화)까지 연장됐다.

재무관리사 자격시험은 한국CFO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험제도로 국내에서 유일한 자금관리·재무관리 관련 시험이다.

재무관리사 시험은 기업의 자금팀 또는 재무팀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취준생과 현재 자금팀 또는 재무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자격시험이다. 자금관리와 재무관리 분야의 지식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어 취득 시, 취준생의 기업 재무부서 입사 및 직원의 진급과 이직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재무관리사 시험이 1급과 2급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재무관리사 1급 시험은 재무관리 분야를, 재무관리사 2급 시험은 자금관리 분야를 다룬다. 특히 재무관리사 1급 시험은 전반적인 재무관리 업무와 자금관리 업무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2급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그만큼 심도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국제·금융·세무회계 자격증/취업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는 2016년 재무관리사 1급 시험 대비가 가능한 최신 강의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패스코리아 금융자격증 전임교수 박성현 교수가 실시하는 해당 강의는 2015년 10월에 출간된 ‘재무관리사’ 신규 공식 수험도서로 강의가 실시돼 2016년도 달라진 시험제도에 알맞은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정규이론’, ‘핵심요약 및 문제풀이’ 강의로 이루어지는 2단계 커리큘럼을 따라 정규이론부터 문제풀이까지 시험에 나오는 것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수험생의 수준에 따라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이번 19일 시험에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은 ‘핵심요약 및 문제풀이’ 강의와 교재만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강의와 ‘핵심요약 및 문제풀이 교재’까지 제공해 많은 수험생들이 이패스코리아를 통해 성공적인 수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패스코리아는 2013년부터 재무관리사 자격시험에 관심있는 학습자들을 위한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번 2016년 재무관리사 1급 시험 대비 인강은 올해 달라진 재무관리사 시험제도에 따라 최신 경향에 맞는 신교재와 강의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것은 온라인 강의 교육기관 중에서 이패스코리아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epas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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