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 / 제작 영화사 봄)이 9월 20일 9시, 씨네씨티에서 VIP 시사를 가졌다. 이번 VIP 시사회에는 스타들과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배우와 감독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주었다.

VIP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송강호, 최민식, 이병헌, 유지태, 류승범, 신혜성, 염정아, 지진희, 공효진, 김주혁, 김수로, 박건영, 임창정, 공유, 천호진, 이소연, 정경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찬욱 감독, 이재용 감독, 류승완 감독, 송일곤 감독, 이현승 감독, 구자홍 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정두홍 무술감독 등이 응원했다. 영화 상영을 기다리며 초대객들은 <너는 내 운명>의 운명 컨셉으로 마련된 사랑점이 담긴 포춘 쿠키를 오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VIP 시사 영화 상영에 앞서 마련된 무대 인사에는 영화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과 전도연(은하 역), 황정민(석중 역), 류승수(철규 역), 정유석(천수 역), 안수현 PD 및 이유진 제작이사가 함께 했다. 박진표 감독은 “영화가 참 뻔뻔한데 영화를 보고난 후 흐뭇해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고, 전도연은 “바쁜 나날이지만 마음은 가볍다”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좌중을 꽉 메운 선후배 친구 연기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은 황정민은 “너무너무 잘 알고 친한 분들이 오시니 더 떨린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연신 함박 웃음을 웃었다. 류승수의 건의로 “너는 내 운명, 파이팅!”을 외치고 영화가 시작되었다.

영화가 끝난 후 사람들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극장을 나섰다. 송강호는 “진중한 힘이 느껴지는 영화다. 연기에 아주 진심이 묻어난다. 이런 영화가 점점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너는 내 운명>을 보고 너무 기뻤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왜 휴지를 줬는지 알 것 같다. 전도연 선배님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물을 그득 안고 얘기했다. 류승범은 “너무나 울었다. 오랜만에 우는 영화가 반갑다”, 지진희는 “힘껏 눈물을 참으려 했더니 목이 메어서 목이 너무 아프다”며 남자 배우들도 눈물을 감추지 않았다. 박찬욱 감독은 “애절한 신파다. 감추려 하지 않은 것이 더 새롭게 와 닿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 밖에 모르는 석중이 운명의 여인 은하를 만나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그녀를 책임지겠다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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