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심대평 도지사, 이종원 충남도부교육감, 박건영 대한적십자사대전·충남지사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국 청소년적십자 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7일 강경고와 강경여중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 청소년적십자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발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으로 각 부문별 대상은 ▲운문부문 ▷고등부-강경상고 1학년 김기범 학생의 “날개” ▷중등부-청신여중 2학년 백가현 학생의 “물, 연필깍이, 정원사, 그리고 선생님” ▷초등부-대전 신평초 3학년 이지민 학생의 “선생님을 그렸어요”가 각각 선정됐다.

▲산문부문은 ▷고등부-쌘뽈여고 3학년 이효신 학생의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 ▷중등부-음암중 1학년 최정은 학생의 “거짓말 탐지기” ▷초등부-대전갑천초 6학년 김건희 학생의 “선생님이 주신 공책”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림그리기 부문은 ▷고등부-용남고 3학년 임이랑 학생의 “잊지못할 사랑” ▷중등부-강경여중 3학년 이혜인 학생의 “빛나는 스승님” ▷초등부-인천연화초 5학년 최인희 학생의 “바다 같은 마음”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상 수상자 중·고등학생 6명에게는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과 1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초등학생 3명에게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상장과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특히 고등부 수상자에게는 대학입학 전형시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금상 18명, 은상 27명, 동상 45명 등에 대한 시상도 있었으며, 이밖에도 백일장 사진응모 관련해서 서천고 최재훈 교사가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인천연화초 박지원 교사와 서부초 윤여옥 교사가 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한밭초 심연식, 조치원중 박은영, 논산여고 이경희, 대구논공초 류경호, 미원중 박수범 교사는 봉사활동 우주지도자로 선정해 충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입선작 중 운문·산문의 동상 이상 66편과 ‘미담·가화 및 사은의 편지’공모에서 입상한 60편 등 126편의 가슴 뭉클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 「오늘이 있기까지(10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 학교는 물론 전국의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尊師愛弟”의 미풍양속을 확산시켜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5월7일, RCY적십자 단원 및 지도교사 등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문·산문의 글짓기, 그림그리기」백일장 대회는 물론 「우리고장 문화적 탐방」등의 부대행사를 병행한 백일장 대회로 아주 품격 높은 행사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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