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화이트데이 맞아 ‘2016 스프링 클렌징’ 이벤트 실시
봄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올해의 컬러를 바탕으로 제작된 진동클렌저 선물하세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핑크
한국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바꾼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팬톤에서 지정한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바탕으로 제작된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을 화이트데이 선물로 추천한다.
환절기 피부 턴오버 리듬이 둔화되어 각질이 두껍게 쌓여있는 상태이므로 각질 정돈은 필수. 황사와 미세먼지가 모공 속에 흡착되면 손 세안만으로 클렌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진동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은 헤드의 어플리케이터를 교체하면 페이스 클렌징, 바디 딥 클렌징, 림프 마사지까지 3 in 1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브러시 끝을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을 채택, 자극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에 최적화한 진동클렌저이다.
1분에 1만 5천번 진동하는 마이크로 모션이 모공 속에 흡착된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며,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닦아내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 결을 만들어준다. 바디브러시는 꿈치나 무릎 등 각질이 쌓이기 쉬운 부위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플래티넘 마사저는 피부에 닿는 부분을 백금으로 코팅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매일 밤 스킨케어 단계에서 턱 라인과 데콜테, 목 뒤에 대고 있으면 지압점을 자극하여 얼굴의 부기를 빼주고 뭉쳐 있던 근육을 풀어준다.
에스테틱 관리 못지않게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다른 선물에 비해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 여기에 팬톤에서 지정한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두 가지 파스텔 컬러를 품은 ‘블로썸 에디션’으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를 위한 취향저격 선물이 될 것이다.
<제품 가격>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 22만 5천원
** 블로썸 핑크, 블로썸블루 2가지 컬러
** 플래티넘 마사저, 바디브러시 증정 (총 5만원 상당)
메이크온 개요
메이크온(MakeON)은 뷰티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바이스를 만들어내는 섬세한 감성을 뜻하는 ‘메이크(Make)’와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연구하는 과학적 이성을 의미하는 ‘온(ON)’을 합쳐 감성과 이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바이스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빛, 열, 이온, 진동이라는 물리적 에너지를 이용해 일상의 뷰티케어를 더 쉽고, 효과적이며,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것이 ‘메이크온’의 브랜드 철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eon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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