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4개 광역시에서 ‘ IPC 솔루션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인 리더인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오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6일(목) 에 걸쳐, 4대 광역시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시스코 IPC 솔루션 세미나’ 를 개최한다.

‘시스코 IPC 솔루션 세미나’는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최신 기술과 함께 시스코의 IP텔레포니, IP컨택센터, 화상회의 등 다양한 IP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역별로 고객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련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홍성규 상무는 “IP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비즈니스에서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 기술 동향과 IP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의 기업, 관공서,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잠재 고객과 채널 파트너, 리셀러의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시스코 IPC 솔루션 세미나’ 는 9월 27일에 대전 (대덕 컨벤션 센터)에서 시작하여, 28일에 광주 (센트럴 호텔), 10월 5일에 대구 (그랜드 호텔), 마지막으로 10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관을 원하는 경우, 시스코 홈페이지(www.cisco.com/kr/seminars) 또는 이메일 (kr-callcenter@external.cisco.com)과 고객센터(080-808-8082)를 통해 사전등록 하면 된다. 본 세미나는 무료이며, 행사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스코는 이와 같은 지방 순회 로드쇼를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개요
시스코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기업으로, 1984년 이래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무한한 기회와 가치를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시스코 임직원들과 제품, 파트너들은 사회가 보다 안전하게 연결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디지털 기회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스코와 시스코 코리아에 대한 최신 뉴스는 본사 뉴스룸과 시스코 뉴스 사이트 네트워크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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