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은, 수정체 시력운동기 보라매눈 출시

보라매눈, 수정체 시력 운동으로 스마트폰, TV에 지친 눈을 풀어주세요

3월 말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판매

국내 특허 출원된 시력운동기 보라매눈

뉴스 제공
자은
2016-03-11 09:42
제주--(뉴스와이어)--시력운동기 전문업체 자은(대표 양원종)은 기존 제품보다 사용이 편리한 시력운동기 보라매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례1. “게임 및 인터넷 등 오랜 스마트폰 사용과 TV 시청 때문에 아이의 시력이 점점 안 좋아져 큰 걱정이다(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사례2. “업무를 위해 부득이하게 장시간 사용하는 PC때문에 점점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이 나빠지고 있어 고민이다(회사원)”

#사례3. “초 고도근시에 난시까지 있어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항상 고민이다(저시력자)

#사례4. “이른 시기에 노안(원시)이 와서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볼 수가 없어 돋보기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50대 성인)”

시력운동기 보라매눈은 긴장된 모양근 활성화를 통한 수정체 두께조절로 시력보호(근시, 난시, 원시)에 도움을 주는 시력보정용 안경형광학기기다.

또한 이 기기는 ‘보다 멀리 가장 작게’라는 이론을 기초로 멀리 있는 물체를 약 5~8배 축소해서 작게 보여줌으로써, 근거리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원거리를 보는 효과를 줘 수정체를 얇게 쓰도록 해 시력운동에 도움을 준다.

새로 출시된 보라매눈은 시력보정용 광학기기로 국내 특허 등록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에 특허 출원 중이다.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 2015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3~9세 유아동의 52%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1.4시간(81.4분)이었다. 연령대별로는 만 3~4세는 평균 0.9시간(52.4분), 5~6세 1.2시간(71.6분), 7~9세 1.8시간(107.8분) 등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이용시간과 횟수는 증가했다.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중독정신의학회,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내놓은 <안전하고 건강한 스마트 디지털 미디어 이용에 대한 권고안>에서는 스마트 기기는 안구 건조, 두통, 눈의 피로, 일시적 근시 등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마트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최대한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고, 가까운 거리에서 장시간 이용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력운동기 보라매눈 탄생에는 양 대표의 동생인 13년째 시력 치료 전문 한의원을 운영 중인 자은한의원의 양순철 원장의 도움이 컸다.

양 원장은 시력운동의 원리인 ‘보다 멀리 가장 작게’라는 이론을 개발 했으며, 시력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눈이 외부 사물을 볼 때 수정체를 두껍게 쓰지 않는 거리는 1m이고 이를 벗어나면 수정체에 무리가 없는 정상적 두께로 써서 시력저하가 없다”며, “1m내에 들어오면 거리가 가까울수록 수정체를 두껍게 쓰는데 수정체를 두껍게 장시간 사용하는 일은 모양근의 무리를 초래해 다시 먼 거리를 볼 때 수정체의 정상적 두께로 복원하지 못해 근시적 시력저하가 일어난다”고 밝혔다.

양원장은 시력이 좋아지려면 자신의 시력의 초점 거리보다 조금 멀리 보라고 조언한다.

양 원장은 “자기 시력의 초점거리보다 조금 멀리 보이는 것이 시력수준이 높은 곳이자 수정체 디옵터 상 더 얇아지는 거리라고 볼 수 있다”며, “‘시력을 회복시키려면 책이 잘 보이는 거리는 시력이 떨어지는 거리이고 책이 조금 잘 안 보이는 거리는 시력이 좋아지는 거리다.’ 를 명심하고 그 거리에서 선명히 잘 보려고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은은 보라매눈 신제품 런칭기념으로 3월 말까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는 보라매눈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ey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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