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도내 일손부족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도청 직원 긴급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최근 추석연휴에 기습적으로 몰아닥친 폭우로 도내 충주·제천·청원·진천·괴산·음성 등 지역에 폭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9월 22일과 23일에 걸쳐 노약자, 부녀자 등 일손부족 농가와 피해 우심농가에 대한 일손돕기 지원을 실시키로 하였다.

9월 22일 자치행정국에서는 청원군 가좌리를, 복지환경국은 증평군 남하2리를, 의회사무처는 자매결연 마을을 지원하며, 23일에는 농정국에서 음성지역을, 문화관광국에서 청원군 북이면 옥수리 마을을 지원하고 기타 실국, 외청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게 일손돕기를 실시키로 하였다.

이번 긴급 일손돕기는 도청 실국별 직원 30명선에서 참여하며, 피해지역 쓰러진 벼 일으켜세우기, 수확작업, 침수 농업시설물 철거 등을 통하여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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