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비뮤직, 미야자와 플루트 신학기 특가 할인 판매

고품질, 고사양의 플루트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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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비뮤직
2016-03-14 09:00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티앤비뮤직(대표이사 박태환)은 신학기를 맞아 미야자와 플루트 및 피콜로를 파격적인 특가 할인 이벤트로 판매한다.

미야자와 플루트는 1969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전문가용 플루트 제조 회사로 독창적인 음색으로 전 세계에서 매니아층을 구성하며 많은 플루트 연주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년 동안 미야자와 악기를 테스트 해 온 (주)티앤비뮤직의 대표이사이자 미야자와 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박태환은 “이번에 출시된 플루트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키 시스템으로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특유의 미야자와 플루트의 음색에 강렬함을 더해 더욱 아름답고 힘 있는 소리를 보다 쉽게 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티앤비뮤직에서는 3~5월까지 신학기 특가 이벤트를 통해 보급용 DS모델(PB 925-1REH, BR925-1REH, 각각 소비자가 900, 920만원), SR모델(BR925-2REH, 소비자가 1300만원)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두 모델은 올실버, 인라인, B-foot, E-메커니즘, 미야자와사의 특허 핀리스 메카니즘인 Brogger 시스템과 냉각단조 방식 제작을 통해 평생악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골드이상 모델은 티앤비뮤직으로 개별문의)

티앤비뮤직은 최근 미야자와 플루트의 한국 공식 독점사인 KPBO 뮤직하우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야자와 플루트를 제공받아 국내의 플루트 전문 연주자 및 애호가들에게 선보인다. KPBO 뮤직하우스는 30년 동안 악기 사업에만 전념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악기 전문 기업인 KPBO의 자회사로 해외 유명 악기를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소개, 유통하고 있으며 좋은 악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문연주가를 위한 플루트 제작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미야자와사에서는 대중성을 겸비한 플루트메이커로 거듭나기 위해 고사양, 고품질의 악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도 선보이며 대중들을 공략한다. 피콜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세태를 반영한 피콜로 MJ라인, 보급용 플루트 MJ-100E(이메카니즘)과 MJ-101SREH(헤드실버 오프셋)모델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악기를 접하고 싶은 많은 아티스트들의 꿈을 현실화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11일(토)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미야자와 아티스트인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Marc Grauwels의 내한 공연을 기획하고 미야자와 플루트콰르텟(리더 박태환)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미야자와 플루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티앤비뮤직 개요

주식회사 티앤비뮤직은 현재 관현악기 및 건반악기, 지휘봉, 이와 관련된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고 더 나아가 기성연주복, 구두, 가방 등을 유명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곧 유통할 예정이다. 또한 주)티앤비뮤직은 국내 최초의 사단법인 공연기획사 사)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기획 공연, 음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지원하며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를 지향한다.

웹사이트: http://www.tnb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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