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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9-22 09:13
서울--(뉴스와이어)--경동제약(011040)

현주가(9/21): 34,500원
목표주가: 46,600원
Buy(매수, 유지)

동사는 05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6%, 20.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반기에 이어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성장 요인은 제네릭처방약 개발 전략이 주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치료제 카딜란, 대상포진치료제 팜크로바 등의 매출 증가와 고혈압치료제 실라프릴정 등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33,500원에서 46,600원으로 39.1% 상향한다(제약업종평균PER 6.2% 상향, 동사의 05년과 06년 가중 평균 EPS적용에 따라 8.1% 상향, 할인율 30%에서 10%로 하향). 과거 동사는 (원외)처방약매출액규모가 20위권으로 다소 낮은 점과 제네릭의약품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적어 제약업종의 평균 PER에 비해 30% 할인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성장하는 제약사는 한미약품과 종근당 등 제네릭의약품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제약사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할인율은 매출규모에 대한 할인율 10%가 타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05년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78.4억원(전년동기 대비 +17.6%), 영업이익 77.8억원(+20.1%), 경상이익 79.9억원(+22.7%)으로 예상되어 실적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실적 증가요인은 제네릭처방약 개발 전략이 주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제약시장에서 처방약 특히 제네릭 처방약이 성장하고 있기때문이다. 주력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디로핀의 매출은 경쟁 제품의 가세로 정체될 전망이지만 고혈압치료제 카딜란, 위궤양치료제 레바비드와 대상포진치료제 팜크로바 등의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그 외 04.7월 제품화한 전립성비대증치료제 유로날도 높은 성장을 할 전망이다. 동사의 강점은 자체 개발한 제네릭처방약 매출 증가에 따라 타사보다 낮은 원가율과 높은 영업이익률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43.6%로 주요 8개 제약사 평균 15.2%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05년 영업실적은 매출 673.7억원(+16.4%), 영업이익 259.1억원(+22.2%), 경상이익 266.4억원(+26.4%)을 시현할 전망이다.

동사는 연구인원이 44명(총인원의 13.5%), 연구개발비가 17.9억원(매출액대비 3.1%)으로 타사에 비해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치료제 디로핀 등 약 15개의 퍼스트 제네릭의약품을 개발하였다. 2005년 개발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인 정신분열증치료제 리페릴(경쟁 제품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정), 소화성궤양용제 라프졸(경쟁제품 제일약품의 란스톤), 고혈압치료제 실라프릴정(경쟁제품 제일약품의 인히베이스정) 등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 제네릭의약품: 특허가 만료되었거나 특허 만료전이라도 다른 제법을 통해 만든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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