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 2016 S/S 신상품 출시

이수경·이필모 전속 모델, 도회적·건강한 이미지…그린조이 골프웨어 매력 강조

‘제이라인’, ‘와이라인’ 두 가지 테마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 반영

뉴스 제공
그린조이
2016-03-14 10:30
부산--(뉴스와이어)--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가 전속 모델 이수경·이필모와 함께 한 2016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S/S 시즌에는 기능성 골프웨어와 레저, 일상복의 겸용이 가능한 ‘제이라인(J-Line)’, 기능성을 겸비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와이라인(Y-Line)’ 두 가지 테마를 선보여 고객의 폭 넓은 니즈(Needs)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라인은 필드에서는 물론이고 도심형 스포츠, 레저 활동, 여행 등에 적합하도록 편안하고 심플한 스타일에 중점을 두었다. 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어 필드와 도심 어디에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라인은 활동성과 착장성을 감안하여 필드 퍼포먼스에 최적화하고 트랜디한 패턴을 가미하여 현대적이고 젊은 라이프 스타일 감성을 강화했다.

그린조이는 벌써 인기 있는 봄 상품 여자 티셔츠 두 품목(GP16KL21W네이비, GP16KL51W네이비, 화이트)이 2차 생산에 들어갔고 남성 모자(GP16WA16M차콜) 역시 2차 생산에 들어갔다.

한편 도회적이면서 건강한 이미지의 이수경·이필모는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했다. 현재 이수경은 MBC 토요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똑부러진 싱글맘 ‘한예슬’ 역으로, 이필모는 MBC 주말연속극 ‘가화만사성’에서 젊은 나이에 대기업 기획 본부장에 오른 ‘유현기’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린조이 골프웨어 S/S 신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그린조이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조이 개요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하여 올해 40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하여 골프웨어 전국 탑 브랜드로 발전·성장했다. 그린조이는 엘레강스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로 현재 전국에 20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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