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민 브랜드 바이빠세, 새로운 스킨케어토너 2종 출시

피부타입별 맞춤 스킨케어토너

새로워진 패키지와 성분 함량을 높인 기존 제품 리뉴얼도 선보여

2016-03-15 09:00
서울--(뉴스와이어)--스페인의 국민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빠세가 봄철을 맞아 새로운 향기의 스킨케어토너를 선보인다.

바이빠세는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기존의 로즈워터 스킨케어토너라인에 각 피부타입별 맞춤 토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알로에 베라가 담긴 진정, 보습용 센시-프레쉬 알로에 베라 토너(500mL/ 9,900원대), 지복합 피부를 위한 위치하젤과 오렌지 블러썸이 담긴 피지조절용 퓨리티 위치하젤&오렌지 블러썸 토너(500mL/ 9,900원대)까지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의 소프트 로즈워터 토너도 새로운 패키지와 장미 추출물의 함량을 높여 선보인다.

구입은 전국의 왓슨스, 롭스, 분스 매장에서 가능하며, 바이빠세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3, 4월 간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다.

제이앤제이코퍼레이션즈 개요

j&j 코퍼레이션즈는 2009년부터 화장품 수입·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프랑스 유기농브랜드를 전문으로 수입.유통하고 있다.

바이빠세코리아: http://www.byphass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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