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공사, 뉴올리언스 최고급 럭셔리 호텔 ‘제이디브이 프로그램’ 선보여

EB-5 비용 투입 전 건설 비용 확보 완료로 안정적인 투자 가능…2016년 7월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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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2016-03-15 08:50
서울--(뉴스와이어)--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가 최근 뉴올리언스 다운타운에 최고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건설 중인 ‘제이디브이(JDV)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JDV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뉴올리언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103,621평방피트의 롤트센터(Rault Center)를 최고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사 슬럼버 코너스(Slumber Corners NOLA, LL)의 대표이사는 리사 블랭크(Lisa Blank)로, 30년 이상의 호텔 산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5년간 약 6억 달러 이상의 신규 호텔 개발을 지휘하기도 했다. 이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4천200만 달러 가량이며 432.5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2015년 5월부터 시작해 2016년 7월 공사가 마무리된 후 2016년 8월부터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다.

완공될 호텔은 코뮨 호텔 앤 리조트(Commune Hotels & Resorts)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사의 유명한 호텔 브랜드인 Joie de Vivre의 이름으로 오픈한다. 코뮨(Commune)의 Joie de Vivire 호텔 브랜드 그룹은 1987년 이후 3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 호텔 브랜드는 도시의 문화와 특징을 반영한 독특한 스타일의 호텔이 특징이며 2014년 초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JDV 호텔 비탈리(Hotel Vitale)이 1억 3000만 달러(객실당 65만 달러)에 거래되며 샌프란시스코 내 객실당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Palo Alto)에 위치한 JDV 에피파니(Epiphany) 호텔은 작년 9월 오라클(Oracle Corporation) 공동 설립자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에게 객실당 83만여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원금 상환은 시중 은행을 통한 차환 또는 부동산 매각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이 호텔이 완공되는 2016년 7월 시점에서 약 4억 6천 88만 달러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호텔 운영 안정 후인 2020년 1월 예상 감정가는 51억 875천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다. 투자기간은 5년이며 연 0.5%의 이자를 지급한다.

미국 영주권 조건 해지를 위해서는 투자자 1인당 최소 1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어야 한다. 이 호텔 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고용 창출 규모는 21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432.5명이다. 이는 1인당 21.6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미국 영주권을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하다는 의미다.

제이디브이 미국 투자 이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제이주개발공사 홍순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 착공은 2015년 5월에 시작 되었으며 EB-5 투자금이 투입 전인 이번 7월에 완공될 예정이라 안정적인 투자”라며 “호텔이 위치한 뉴올리언스는 미국 호텔 시장에서 최근 5년간 객실 점유율 평균치 이상을 갱신하고 있고 방문객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이주공사는 198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이민 케이스를 성실하게 수행해온 국내 대표 이민 전문 법인이다. 제이디브이 미국 투자 이민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제이주개발공사 개요

국제이주개발공사(대표 홍순도)는 랭키닷컴 이민 분야 1위 회사로 24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해외 이민 및 유학 전문 회사이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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