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인정 받는 니콜 키드먼이 오랜만에 그녀 특유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선보이는 영화 <스텝포드 와이프>가 오는 10월1일 국내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최근 니콜 키드먼이 출연해 왔던 시대/서사극 등 어둡고 무거운 영화들과는 달리, 팡팡 튀는 도시적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코믹 스릴러 장르에 출연, 그녀만의 진면목을 과시하게 된다.

또한 <위험한 정사>의 글렌 클로스, 국내에서는 팝송 <더 로즈>로 더 유명한 베트 미들러, 최고 美 시트콤 <섹스 앤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매튜 브로데릭, 그리고 <캐치 미 이프 유 캔>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버지로 분해 개성 있는 조연 연기를 보여주었던 크리스토퍼 월켄이 가세한 아주 특별한 이색 코믹 스릴러 이다.

미국 거대 방송사의 CEO인 조안나 에버트(니콜 키드먼)는 기획하는 프로그램마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승승장구 하여 모든 여성들로부터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도 자극적인 방송으로 인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 모든 책임을 지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게 된다. 상실감에 빠진 그녀를 위해 남편 월터(메튜 브로데릭)는 살기 좋은 마을 스텝포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을 제안하고 그곳으로 이사하게 된다.

스텝포드에 도착한 조안나 가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로봇 강아지부터 말하는 냉장고까지 모든 것을 갖춘 화려한 저택과 평온하고 안락한 마을 분위기 그리고 너무도 친절한 마을 사람들이다. 스튜어디스를 능가하는 한결같은 미소,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옷차림 그리고 남편에겐 한결같이 고분고분한 현모양처의 모습까지... 먼지 한 톨 없는 집안 청소에 심지어 남편의 캐디 역할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내는 이들 틈에서 조안나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어느 한 곳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그녀들. 하지만 무언가 수상하다?! 분명 살기 좋고 평온한 마을 스텝포드에서 감춰진 뭔가가 있는데...

10월이 되면... 올 가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여자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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