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터스, 일본서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최종 사용자에 대한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4억 300만 대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7% 증가했다. 아시아 휴대전화 제조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은 2016년에도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루벤 보넷(Ruben Bonet) 프랙터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프랙터스가 안테나 분야의 독보적 기술 개발 기업이라는 인식을 높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프랙터스는 안테나 기술 및 IP 라이선싱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120건 이상의 특허와 특허 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프랙터스의 지적재산 및 특허 포트폴리오는 삼성, LG, HTC, 블랙베리(Blackberry), 모토로라(Motorola), 산요(Sanyo), 샤프(Sharp) 등 주요 단말기 제조사를 포함한 라이선스 계약 업체와 더불어 업계에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다.
*가트너 보도자료: 세계 스마트폰 판매, 2015년 4분기 9.7% 증가(2016년 2월 18일)
프랙터스(Fractus) 개요
프랙터스(Fractus)는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내장 안테나 분야의 선구 업체로 120개 특허와 미국, 유럽, 아시아에 출원된 특허 신청을 통해 보호받고 있는 30개 이상의 발명품에 대한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혁신적 성과에 대해 수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5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Davos World Economic Forum)의 기술 선구자(Technology Pioneer)에 선정됐으며 2006년 레드헤링(Red Herring)이 선정한 최고의 혁신 기업에 꼽혔다. 또한 2004년 프로스트 앤 설리번 어워드(Frost & Sullivan Award)의 기술혁신상을, 2010년 카탈루냐 정부가 수여하는 내셔널 커뮤니케이션 어워드(National Communication Award of the Catalan Government) 통신분야상을 수상했다. 프랙터스 개발진은 2014 유럽 발명가상(EPO European Inventor Award)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프랙터스는 2015년 11월 스페인 왕립 공학 학술원(Spanish Royal Engineering Academy)이 수여하는 ‘아카데미아 딜렉타’(Academiae Dilecta)의 주인공이 됐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fract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31500582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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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보도자료: http://www.gartner.com/newsroom/id/3215217
웹사이트: http://www.fractus.com
연락처
프랙터스(Fractus)
마르타 바르바(Marta Barba)
marta.barba@frac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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