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 17~23일 한우데이 맞아 ‘영주 소백산 한우 할인행사’ 실시

내 입맛대로 장만 해주는 소백산 영주한우,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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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2016-03-17 09:30
서울--(뉴스와이어)--메가마트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안심, 채끝을 100g에 5천500원에 판매하는 한우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한우데이는 물이 맑고 공기가 좋기로 소문난 소백산자락의 영주 한우 농가에서 도축장, 메가마트까지 유통 경로를 3단계로 획기적으로 축소하여 더욱 신선한 1등급 이상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 할인 행사와 함께 카드사 할인도 추가로 적용되며 특히 지역별로 한우 두께를 다르게 요구하는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을 위하여 메가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요리 용도나 고객 취향에 맞게 장만해주는 고객 맞춤형 ‘두께조절 장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로 포장하여 전국으로 택배 발송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와 메가마트는 한우 판로확대를 위해 2012년도에 농특산물 MOU를 체결함으로써 고품질 영주한우의 대량출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영주 한우는 일반한우와 비교하면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산 함량이 높고 맛이 뛰어나며 메가마트에 출하한 한우는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하실적이 88%(2015년 10월 기준)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메가마트는 이번 메가마트 한우데이가 부담 없는 가격에 1등급 이상 고품질 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알뜰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마트 개요

1975년 6월 부산소재 주식회사 동양체인을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메가마트는 70년대 당시 낙후된 유통업의 개선 및 발전이란 사회적 필요로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적인 다점포 전략으로 1981년 농심가의 첫 현대적 대형 점포인 서울 종로 소재 명륜점의 개점을 통하여 슈퍼마켓 업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후 지속적인 점포 확장으로 1993년 당시에 직영 점포수 56개, 가맹점 1,500여개를 보유하여, 국내 유통업체의 선두자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1995년 대형할인점 메가마켓 동래점을 개점하여 국내할인점 출점의 붐을 조성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후에도 언양점, 포항점, 천안점 등의 개점으로 현재 16개 할인점 보유와 중국, 미국을 무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보다 빠르게 란 슬로건 아래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좀 더 가까이 고객께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a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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