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광명 메이루즈 아파트, 선착순 분양

뉴스 제공
알일번가
2016-03-17 10:10
서울--(뉴스와이어)--당진 광명 메이루즈 아파트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다가오는 올 봄, 이사철과 더불어 당진 지역에 최악의 전세 대란이 예상된다. 전셋값 상승세와 크게 줄은 전세물량으로 전세난은 당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또 2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를 앞두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당진의 중·소형 아파트의 신규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여기에 전세 대란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당진 광명 메이루즈’ 모델하우스에는 일대 지역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는 신흥 철강도시라는 점이 작용했다.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대형 철강 업체 6곳이 들어서 종합 철강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으며 인구 유입 증가에 반해 충청남도 당진은 3인, 4인 가구를 위한 중·소형 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를 증명하듯 현재 당진에는 총 7개의 건설사가 아파트를 분양 중인데 추가 분담금이나 사업 추진의 변동 위험이 있는 조합원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분양 아파트 중 당진 광명 메이루즈는 타사와 비교해 지역 내에서 3.3㎡당 가장 낮은 착한 분양가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당진 광명 메이루즈는 주변 투자자들까지 계약이 나오고 있어 호수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교통 여건과 주변 전망 또한 훌륭하다. 619 지방도로를 이용, 아산과 송산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 당진 IC를 이용해 수도권 및 호남지역의 이동도 용이하다.

당진 IC와 연결된 당진영덕고속도로는 공주, 세종시, 대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해 출퇴근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며 일부 세대는 서해대교의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고 프리미엄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당진 광명메이루즈’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5개동으로 전용 59㎡, 72㎡, 84㎡로 구성된다.

계약금 500만 원 이외에는 입주 시까지 자금 부담이 없는 특별한 혜택에 선착순 수의 계약 방식으로 실시된다.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지방 아파트의 특성과 산업단지와의 출, 퇴근이 용이 해 풍부한 임대수요로 59㎡는 마감을 앞두고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신흥거점도시로 급부상중인 송악읍 일대에 당진시는 작년 5월 송악듭 일대를 오는 2017년까지 국비70억원, 도비7억원, 시비 23억원 등 총 100여억원을 투입해 주민생활편의시설과 문화, 복지시설 등을 확충하기로 했다.

정부주도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개박 관계자 및 투자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전화 후 방문 시 빠른 상담과 100% 경품 찬스의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연락처

당진광명메이루즈 분양대행
알일번가
홍보팀
장경철 이사
02-598-2816

문의
1899-303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