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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9-22 10:30
서울--(뉴스와이어)--은나노 살균기술로 드럼세탁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공기를 이용해 냄새와 세균·진드기를 제거하는 '하우젠은나노 에어세탁기'를 새로이 출시한다.

하우젠은나노 에어세탁기는 기존의 은나노 살균기능과 스팀기능에 더해 에어워시(AirWash) 기능을 장착, 기존의 물세탁은 물론 공기만으로도 세균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에어워시 기능은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컨버터블 에어시스템' 기술을 적용했다.

'컨버터블 에어시스템' 기술은 옷감에 맞게 공기의 온도를 적정하게 변환시키고 습도와 공기 순환방식을 정밀 제어해 옷감 손상없이 공기로 냄새, 세균, 진드기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분리된 냄새분자와 세균은 '컨덴싱 덕트'의 물에 씻겨져 세탁기 밖으로 배수된다.

의류에 배어있는 땀냄새, 담배냄새, 옷장에 오랫동안 보관해 생긴 찌든 냄새도 물세탁 대신 공기 세탁해 바로 입을 수 있으며 물세탁을 할 수 없는 양복, 코트, 오리털점퍼 등 외투류에 있는 불쾌한 냄새와 먼지를 옷감 손상없이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이불속, 베갯속, 쿠션 등 침구류와 작은 카페트, 러그 등에 묻어 피부와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균, 진드기도 에어워시 기능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어 쾌적하고 위생적인 집안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로써 하우젠은나노 드럼세탁기는 은나노 살균기능으로 삶지 못하는 의류도 찬물에서 살균·항균하고 스팀기능으로 세탁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물세탁할 수 없는 의류·침구류도 에어워시 기능으로 냄새, 먼지,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세탁과 관련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의 공기세탁 기술은 냄새제거, 진드기 제거, 침구살균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 탈취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신모델은 올해부터 하우젠 제품에 적용된 까르멘와인을 비롯한 고감각 인테리어 컬러를 적용,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품격 프리미엄 명품군에 걸맞는 디자인과 '허리사랑' 사각도어를 채용,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삼성전자는 에어워시 기능을 채용한 하우젠은나노 에어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10월초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10kg 용량 제품이 140~170만원대, 12kg 용량 제품이 160~200만원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 시스템가전사업부장 이문용 부사장은 "이제 세탁의 개념은 때만 빼는 것에서 세균과 냄새까지 제거하는 것까지 확장됐다"며 "에어워시 기술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고객의 건강과 편리를 위한 세탁 혁명'의 과정이며 향후로도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신기술 신기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세계 세탁기 시장을 주도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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