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조정남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SK텔레콤의 경쟁력”이라고 전제하고, “SK텔레콤은 신규사업 시장을 동반 창출해 나갈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상생경영 의지를 피력했다.
나아가 조정남 부회장은 애로사항 중, ‘SK텔레콤의 사업비전과 전략방향 등과 관련한 사내정보를 협력업체가 적기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협력업체의 건의를 현장에서 받아들여 사내정보를 협력업체들과 수시로 공유하고, 공유의 폭과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조정남 부회장은 애로사항 중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해외시장 개척에 대해서도, 해외시장 정보와 진출을 위한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협력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04년부터 도입한 중소기업 자금 지원프로그램 ‘중소기업 우대 현금결제 제도’의 성과도 종합 발표했다.
이 제도는 SK텔레콤에 별도 신청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등록한 협력업체가 결제금액을 1억 원 이상의 청구할 때, 기존 30일 이상 걸리던 결제기간을 파격적으로 단축해 청구하는 즉시 현금으로 결제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 제도를 통해 ‘05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2천6백 억 원의 결제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5년 한 해에만 5천 억 원으로 예상되는 현금결제 규모는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상호 거래실적에 근거한 우수협력업체를 추천해 제휴은행에서 저리로 생산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네트워크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2003년 7월 상생경영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파트너온(PartnerOn)』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온라인 교육과 포럼 등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업체와 수평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상생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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