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마음속에 작은 상자 나와 너 그리고 그’ 출간

하루의 시작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

감사하는 마음이 이끌어주는 깊이 있는 삶에 대하여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마음속에 작은 상자 나와 너 그리고 그’를 출간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잊곤 한다. 그러다 문득 일상에, 마음에, 작은 균열이 생겼을 때 우리는 원망과 분노 그리고 우울의 한가운데로 속절없이 빠지게 된다. 마음에 균열이 일어나더라도 꿋꿋하게 버티고 서 있기 위해 우리는 글을 쓰고 책을 읽어야 한다.

책 ‘마음속에 작은 상자 나와 너 그리고 그’(좋은땅 펴냄)가 바로 그런 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감사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는 이 에세이집은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후회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다룬다.

진정한 소통은 무엇이고 사랑과 베풂은 어떻게 나눠야 하고 비움의 철학은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부드러운 문체로 조안하고 있다.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마음속에 작은 상자 나와 너 그리고 그’는 하루의 시작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행복의 노래를 부르는 법을 그래서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담담하게 제시한다.

저자 이근우는 “마음속에 작은 상자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나와 너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외로워하기도 즐거워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저자는 자기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용기와 그럼으로써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 수 있는 희망을 거듭 강조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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