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감성의 이랑 위에 불을 지피다’ 출간

메마른 감성을 일깨우는 서정시집

시와 어울리는 풍경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서울--(뉴스와이어)--한울문학 시인으로 등단한 저자 조근원이 정형시집 ‘감성의 이랑 위에 불을 지피다’(좋은땅 펴냄)가 출간됐다.

‘감성의 이랑 위에 불을 지피다’는 순수 정형시와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시집으로 난해하거나 복잡한 시가 아닌 순수한 매력의 시를 담고 있다.

시중에 출간된 일반 시집과는 달리 모든 시의 운과 율이 감성을 자극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정교하게 다듬어진 시어가 풍경 사진과 조화를 이루어 시에 빠져들게 한다.

평소 시를 자주 접하지 않은 이들도 시의 운과 율을 느끼며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레 시에 몰입하여 각 시가 담고 있는 감성들을 오롯이 느끼게 될 것이며 특히 황폐화된 청소년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조근원은 “시의 순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매력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완전 칼라 시화집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본 도서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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