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13번째 교통경찰’ 출간

저자 “이 책만 있으면 나도 교통경찰이 될 수 있다”

교통경찰 실무와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안성맞춤 수험서

서울--(뉴스와이어)--이장선 저자가 ‘13번째 교통경찰’(좋은땅 펴냄)을 발간했다.

저자는 경찰공무원이자 경찰교육기관 교통학과 교수요원으로 ‘교통사고 가해자 구분하기’라는 책을 발간한 적이 있다. 이장선 저자가 이번에 발간한 책 ‘13번째 교통경찰’은 교통경찰 실무와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수험서로 안성맞춤이다.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나 자동차관리법, 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같은 교통 관련 법령에 대해서 수록되어 있다. 오랜 기간 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전국의 현직경찰관들과 사건에 대해 상담을 주고받으며 채득한 것들을 하나하나 연구하고 실무에 활용토록 한지라 일반 교통 서적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보복운전, 난폭운전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글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약도와 사진, 판례 매뉴얼과 지침 등을 함께 넣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간다.

‘13번째 교통경찰’에서 가장 흥미롭고 이례적인 점은 최근 20년 동안의 판례를 분석하여 뺑소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이다. 대포차로 인한 뺑소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금 이장선 저자의 ‘13번째 교통경찰’에서 뺑소니 부분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될 정도로 자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몇 년 사이 블랙박스의 등장으로 경찰청을 비롯한 수사기관의 수사 방법이나 법원의 판결 흐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일반 국민들도 교통법을 알아야 한다. 이장선 저자는 제목에도 그러한 의미를 실었다.

‘13번째 교통경찰’에서 13은 국민을 뜻한다. 교통질서나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만의 업무가 아니며 국민과 경찰이 관심을 갖고 지키며 참여할 때 비로소 그 효과를 거둔다는 것을 책의 제목에서도 전달하고 있다.

‘13번째 교통경찰’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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