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 “회사에 애정 없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직장인 1,245명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2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애정 정도(10점 만점)"를 묻는 질문에 평균 애정점수는 4.3점으로 이 중 45.6%(568명)가 '애정이 없다(0점)'고 응답했다.
"좋은 직장으로서 자신의 회사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28.8%(359명)에 그쳐 직장인들의 직장에 대한 애정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역할수행 및 업무성과에 대한 회사의 대우"로는 '내 능력보다 낮은 대우를 받고 있다'가 37.2%(464명), '내 능력보다 턱없이 형편없는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응답이 21.4%(266명)로 60% 이상이 회사의 대우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내 능력에 적절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35.3%(439명), '내 능력보다 높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6.1%(76명)이었다.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공개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응답은 34.7%(432명)이었으며, "사내 정보공유 정도"의 경우 '경영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가 직원들과 충분히 공유되고 있다'는 응답은 31.2%(388명)이었다. '일부만 공유되고 있다'는 44.9%(559명), '전혀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3.9%(298명)를 차지해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도 적지 않았다.
"회사가 불편하고 짜증스럽게 느껴 질 때"로는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 때'가 30.8%(383명)로 가장 많았다. '산만한 주위환경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없을 때'는 27.1%(338명), '좁고 답답한 자리 배치'는 24.5%(305명), '냉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쾌함을 느낄 때' 15%(187명), '기타'의견은 2.6%(32명) 이었다.
이어 "회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리"를 묻는 질문에는 34%(423명)가 '벽면 구석자리'를 꼽았으며, '안쪽 창가자리' 29.4%(366명), '파티션으로 막힌 자리' 17.5%(218명), '통로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는 15.6%(195명), '기타' 3.5%(43명) 순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면서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생활과 개인생활 간의 균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가 15.7%(196명), '매우 만족한다'가 7.9%(98명)로 24% 정도의 직장인만이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보통이다'는 27.7%(345명), '만족하지 못한다'는 25.7%(320명), '매우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23%(286명) 이었다.
잡링크 개요
잡링크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루표 페인트 (주)디피아이의 14개 계열사 가운데 하나로 1998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리크루팅 사이트를 시작해 올해로 7주년을 맞았습니다. 탄탄한 자본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온라인 리크루팅 사업을 주도해 온 잡링크는 e-Marketplace를 개척하고 채용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현재 △공공 취업 사업 △채용대행 △헤드헌팅 △인재파견 및 아웃소싱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HR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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