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2016’ 대장정에 시동을 걸라
자동차 기술 전시로 아시아 기술 혁명 플랫폼 박차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차내 통신이 차량 안전을 증진하고 운전자에게 더 높은 연결성을 지원하면서 기술과 자동차의 접목이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동작제어와 자율주행 기능의 발전과 더불어 모빌리티의 미래가 손끝에서 창조되고 있으며 보다 우수한 친환경성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CES 아시아에서 이러한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요 자동차 기술 전시 업체는 다음과 같다.
BMW, 코브라 전자(Cobra Electronics), 컨티넨탈(Continental),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나브인포(NavInfo), 페이커(Peiker), 파이오니어(Pioneer), 온스타/쉐보레(OnStar/Chevrolet), TE, 볼보(Volvo)
온스타/쉐보레 측은 “CES는 수년간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필수 참가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이는 자동차 전장과 차내 멀티미디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CES아시아는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박람회라는 점에서 유명 자동차 기업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올해 상하이 온스타(Shanghai OnStar)는 쉐보레와 공동으로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며 모바일 앱, 동작제어 앱, 자동주행 기술 및 온보드 텔레매틱스와 스마트한 가정을 위한 혁신 기술에 대한 최신 발전상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S 아시아는 전시장 전시 외에 케리 호텔(Kerry Hotel)에서 2건의 자동차 기술 컨퍼런스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차량의 돌파구(Breakthroughs in Autonomous Vehicles): 중국 내 자율 주행 규제와 관련된 도전에 초점을 맞춘 패널 토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사물인터넷(IoT)이 운전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탐구한다. 이들 신기술이 아시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와 향후 기대되는 자동차 분야의 혁신도 모색한다.
20개 국에서 15개 제품 부문에 걸쳐 250개 이상의 기업이 CES 아시아 전시를 예약했으며 이 가운데는 360, 하이센스(Hisense), 화웨이(Huawei), 인텔(Intel) 등 유수 기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웹사이트(CESAsia.com)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등록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31700569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cta.tech
연락처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앨리슨 프리드(Allison Fried)
703-907-7603
afried@CE.org
ww.CESAsia.com
크리스타 실라노(Krista Silano)
703-907-4331
ksilano@CE.org
www.CTA.tech
이 보도자료는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