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동국제강 생산관리시스템 및 야드 자동화 구축 사업 수주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www.posdata.co.kr)는 동국제강(대표 장세주)의 경영혁신(PI) 1단계 사업의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야드 자동화시스템, 생산스케줄링시스템(APS) 등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동국제강의 경영혁신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에 참여한 포스데이타는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그동안 동국제강의 IT아웃소싱을 담당해온 IBM을 비롯 후지쯔 등과 같은 글로벌 IT업체들과 경쟁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동국제강의 품질관리 및 설계, 공정계획, 생산관제, 생산통계, 조업관리, 야드 관리에 이르기까지 후판 및 봉강, 형강 생산과 관련된 정보시스템들을 구축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앞으로 15개월 동안 동국제강의 철강 MES와 야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ERP시스템 등과 연계를 통해 철강 생산부문의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국제강은 원가를 비롯 품질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데이타는 이번 사업에 자체 개발한 철강 생산관리 패키지를 적용함으로써 시스템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검증된 수준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데이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철강정보화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여 올해까지 중국의 제남강철, 남경강철, 소관강철, 장가항포항불수강을 비롯하여 인도 VSP제철, 타타(TATA)제철, 이스팟(ISPAT), 태국 최대의 철강업체인 SSI 등의 철강정보화 사업을 연속 수주하고 있다.
포스데이타 윤용진 상무는 “포스데이타는 포스코 PI프로젝트와 통합조업시스템(MES)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철강업체들의 정보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컨설팅회사들과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해 글로벌 철강 IT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오는 2008년 그룹 전체 매출 8조원 달성이라는 중기 목표 아래 경영혁신(PI) 작업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그룹 IT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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