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지난해 6월 시행된 「농림어업인 삶의질 향상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중앙정부의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인천광역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중앙정부에 제출하고 정부의 연도별 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5개년(′05 ~′09년) 계획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도시와 농촌 상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계획으로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하고 시교육청 등 24개 관련부서 실무담당(사무관급)을 팀원으로 하는 계획수립 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난 6월 8일에는 전체회의를 개최하였고, 특히 시청 (농정과)과 농업관련 유관기관(군·구, 농협,농업기반공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도·농 균형발전에 관하여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의견을 계획수립에 반영하였다.

이번에 수립된 5개년 계획은 4대부문 52개 사업에 총 4,530억원 (국비: 2,788억, 지방비:1,742억)을 투자하게 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어촌 복지기반 확충을 위하여 공공보건기관 의료기반 확충 등 11개 사업에 5년 동안 664억원을 투자하며 둘째, 농어촌의 교육개선을 위하여 농어촌 우수고등학교 집중 육성 등 21개 사업에 682억원을 투자하고 셋째, 농어촌의 지역개발을 위하여 농·어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10개 사업에 2,656억원을 투자하여 농어촌 지역의 주민편의 시설 및 농어촌의 쾌적함과 인구·소득 유지 및 생활환경개선을 중점 추진하며 넷째, 농어촌의 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농어촌 고유의 향토자원 소득화 사업 등 10개 사업에 528억원을 투자하여 농외 소득원이 다양화 되고 확충되도록 할 것이다.

이번 5개년 계획의 중점 추진 방향은 국비지원 보조율을 높이고 기존의 하향식 추진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상향식으로 추진하는 방식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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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농정과 임락기 (440-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