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안상수 인천시장은 9월 22일 오후 남구를 방문, 구정 업무보고를 받았고,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으며 구의회·기자실과 재흥시장·용현3동 재난위험시설 등 현장을 방문했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박우섭 남구청장의 구정업무보고를 받고,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금융·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남구는 인천 경제의 중심지이자 인천대·인하대 등 교육도시, 법원· 검찰청 등 행정의 중심지이기도한 구세가 가장 안정된 지역으로서 지금까지 인천 발전을 주도해온 지역"이라며 "시에서도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여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 남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상수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남구는 백제시대 비류가 문학산 기슭에 도읍을 정한 이래 인천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이곳 문학경기장에서 이달초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성대히 열려 39억 아시아인들의 함성이 울려 퍼진 것은 매우 의미깊은 사실" 이라며 "시에서는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은 남구 발전을 위해 능해로-학익지구간 도로개설 공사, 주택가 공영주차장 설치, 주안역 환승 주차장 건설 등 46건 530억(시비 290억) 등 주요투자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고 않고 있다며 시정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남구의 현안 및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총 243억)
- 문학산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요청
- 로봇대전 정착을 위한 전용경기장 건립
- 용현동 군부대 이전비용 지원 / 예산요구액 : 60억
- 공원 녹지 확충 건의 / 예산요구액 : 123억
- 재흥시장 공영주차장 건설 / 예산요구액 : 60억

이번 남구 방문에는 자치행정국장, 여성복지보건국장, 경제통상국장, 도시균형건설국장, 교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도시계획국장, 환경녹지국장, 항만공항물류국장, 공보관, 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등이 수행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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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자치행정과 이민우 (440-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