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머 로렌스 앤 하우크, 소송전문 변호사 존 C 도허티 영입으로 서비스 확대

전 DLA 파이퍼 파트너, FLH 생명과학 업무 공동 관장

2016-03-21 22:00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프롬머 로렌스 앤 하우크(Frommer Lawrence & Haug LLP, 이하 FLH)가 존 C 도허티(John C. Dougherty) 전 DLA 파이퍼(DLA Piper) 파트너 겸 글로벌 생명과학 공동 부문장을 회사 파트너 겸 생명과학 공동 부문장,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도허티는 25년 가까이 미국과 해외에서 복잡한 전문 분야 불법행위와 상업, 주주 및 지적재산권 분쟁과 조사를 다뤄온 법정 변호사 겸 고문 변호사다. 도허티는 특히 과학, 의학 및 규제 문제가 얽힌 사안에 대한 위기 관리 및 소송 회피 자문도 맡고 있다. 도허티는 DLA 파이퍼의 생명 과학 부문이 29개 국가에서 활약하는 복합 기능 팀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했으며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 팀을 구축한 성과로도 명성을 얻었다.

에드 하우크(Ed Haug) 총괄 파트너는 “도허티 영입은 FLH의 폭과 깊이를 더한다는 전략에서 취해진 또다른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도허티는 미국에서 드물게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올린 변호사로 손꼽힌다”며 “또한 그는 팀 구축과 시스템 지원에 일가견이 있으며 이는 우리 고객에게 장기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열쇠”라고 지적했다. 이어 “FLH는 전례 없는 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고객의 현재와 미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한 확장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도허티의 비전과 경험, 기술이 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허티는 “FLH의 여러 파트너와 20년 이상 알고 지냈다”며 “FLH는 복잡하고 영향력이 큰 IP 및 비즈니스 분쟁에서 믿고 찾는 로펌으로 굳건한 명성을 자랑한다”고 평했다. 이어 “FLH는 탁월함을 향해 매진하고 있으며 나의 클라이언트에게도 그 혜택이 미칠 것”이라며 “유능한 변호사가 포진한 FLH에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며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FLH 개요

1997년 설립된 프롬머 로렌스 앤 하우크(Frommer Lawrence and Haug LLP)는 전국 규모의 풀서비스 로펌으로 지적재산, 거래, 규제 및 반독점 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FLH는 뉴욕 및 워싱턴 D.C. 사무소와 글로벌 연락사무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학제적인 통합형 접근을 통해 법적 문제와 각종 비즈니스 문제에 완벽히 대응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 범위와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31800602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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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 도허티(John C. Dougherty): http://www.flhlaw.com/dough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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