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제작 전문 카드큐, ‘블루밍 웨딩 데이’ 콘셉트 신상품 웨딩 청첩장 출시
신상품 전 구매 고객 포켓 청첩장, 고급 자수 에코백 증정
감상 댓글 이벤트 동시 진행
‘Blooming Wedding day’라는 신상품 콘셉트로 신랑 신부에게 인기 베스트인 플라워를 수채화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청첩장에 봄 신부의 설렘을 담았다.
화사하며 밝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번 신상품은 수국, 카라 등 부케로 인기가 많은 꽃을 핸드드로잉으로 표현하였으며 봉투에도 플라워 및 캘리그래피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신랑 신부가 원하는 사진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프리미엄 금박 청첩장을 선보였다.
부케 청첩장은 스테디셀러 품목이지만 시즌에 따라 인기있는 꽃의 소재가 다르다. 2015년에는 화려한 장미 부케가 인기였다면 올해는 수국과 카라, 은은하고 수수한 라벤더 부케 등이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카드큐에서는 2016년 인기 꽃을 담은 부케 청첩장을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담은 놈코어 청첩장도 다수 준비했으며 플라워, 캘리그라피, 크라프트 봉투 등 청첩장과 어울리는 디자인 봉투도 세트로 제작하였다.
특히 카드큐는 업계 최초로 맞춤 형태의 빛을 담은 청첩장을 선보였다. 은박으로 대량 생산 후 예식 내용만 흑백으로 인쇄하는 기성 청첩장과는 다르게 주문 후 신랑 신부의 이름 및 이니셜을 동판으로 제작, 한 장 한 장 핸드 프레싱 방식으로 찍어내는 맞춤형 금박 청첩장이다. 함께 나가는 대지는 받는 사람이 책갈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둘만의 사진 위에 맞춤형 금박으로 이름을 인쇄하는 방식의 금빛 청첩장은 출시하자마자 샘플 주문이 500여건에 이를 정도로 인기 행진 중이다.
카드큐 신상품 중 모던한 감성을 담은 크라프트 용지의 청첩장도 있다. 흰색의 청첩장이 가장 인기 있을 것이라는 통념을 깨며 에코 감성의 크라프트 청첩장은 특이한 청첩장으로 예비 신랑, 신부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400여 명의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이미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달며 상품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봄 신상품 청첩장을 300매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구입 수량만큼 포켓 청첩장을 증정한다. 포켓 청첩장은 중요한 날을 잊지 않도록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명함식 미니 청첩장이다. 화사함을 담은 고급 자수 에코백인 ‘스프링 백’도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선물한다.
카드큐는 청첩장은 두 사람이 보내는 일생일대의 가장 큰 행사 초대장일 것이라며 신랑, 신부에게는 간직할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정중한 선물처럼 받는 이가 느낄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형식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드큐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향기로운 선물이 답해요’라는 댓글 이벤트를 준비했다.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카드큐 홈페이지에 신상품 이름을 찾고 감상 댓글을 남기면 인기 신혼 선물인 플라워 디퓨저, 웨딩 커플 석고 방향제, 스프링 백,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등을 총 21명에게 증정한다. 향기를 담은 경품 제공을 통해 카드큐는 신상품 플라워의 컨셉트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청첩장 신상품 21종은 카드큐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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