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합작명품브랜드 ‘마혼’, 해외 러브콜 잇따라
Runway2Street의 대표, 레스나 쉐라드 (Rathna Sharad)
Runway2Street 메인 화면의 MAHON
런웨이투스트리트의 대표 레스나 셰라드(Rathna Sharad)는 “마혼 시그니처 라인의 절제된 우아함에 매료되었다”며 “모던한 감각과 스페인 장인들의 기교가 어우려져 마혼의 개성이 뚜렷이 돋보이고, 무엇보다 평생 쓸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가방이라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마혼은 세련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런웨이투스트리트를 통해 마혼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마혼은 현재 미국의 Runway2Street와 영국의 ‘Not just a labe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혼 코리아 개요
모노톤의 풍부한 색감이 시그니처인 MAHON bag은 스페인 남부, 강렬한 태양 아래의 선명한 자연의 색을 모티브로 한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단정한 디자인이 자연의 색과 만나 모던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MAHON 만의 정체성을 구현한다. 2015년에 오픈한 럭셔리 가죽 제품 브랜드 MAHON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스페인 남부, 우브리께 지역의 장인 공방에서 최상급 유럽산 가죽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런웨이투스트리트: http://runway2street.com
Not just a label: http://www.notjustalabel.com
웹사이트: http://mahon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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