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와이파이폰 시범 서비스는 이달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4개 전시장(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컨벤션홀)에서 실시되며, 이 기간 동안 각종 전시행사의 행사요원들은 인터넷 전화에 이동성을 더한 와이파이 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폰 서비스는 무선랜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단말기로 액세스포인트(AP)에 접속,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서비스로, 기존 전화 대비 경제적인 요금으로 무선랜 지역에서 자유로운 이동성이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시범서비스를 위해 지난 6월 태평로 소재 본사 사옥에서 망장비와의 연동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시범서비스의 성과를 분석한 후 내년초에 와이파이 폰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 네트워크기술실장 이승석 상무는 “수차례의 기술 테스트를 통해 와이파이폰의 통화품질 수준을 상당히 개선시켰다”며, “인터넷망을 통한 경제적인 요금과 AP가 설치된 지역내에서의 편리한 이동성으로 인해, 와이파이 폰을 기업시장으로 확장해 신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이 와이파이 폰 시범서비스를 실시하는 삼성동 코엑스 건물은 하나로텔레콤이 구내통신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건물이며, 최근 구내통신시스템을 인터넷 전화가 가능한 IP-PBX(IP 기반 사설 교환기)로 교체한 바 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